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75189
김민철은 130kg의 헤비급 레슬러였다.
패션모델이 되고 싶어 60kg를 감량했다.
무작정 프랑스로 떠났다.
2년 후.
모델이라면 누구나 서보기를 꿈꾸는 세계 최고의 여성복 패션쇼
파리 오드꾸뛰르.
남성이 전통적으로 금지된 이 패션쇼에,
김민철은 노개런티로 출연을 제안한 수많은 세계 최고의 남성모델들을 제치고
역사상 오드꾸뛰르에 선 최초의 남성이 되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