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2때 옆집에는 20대 자매랑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나란히 2층 주택이었는데 어느 여름 저녁
옆집 화장실에 주황불이 켜져 있던데
우연히 지나가다 봤는데 샤워를 하고 있었
습니다. 문을 열어놓고 샤워를 하던데 저희
집이 조금 더 높았기에 그 옆집 누나의 가
제가 중2때 옆집에는 20대 자매랑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나란히 2층 주택이었는데 어느 여름 저녁
옆집 화장실에 주황불이 켜져 있던데
우연히 지나가다 봤는데 샤워를 하고 있었
습니다. 문을 열어놓고 샤워를 하던데 저희
집이 조금 더 높았기에 그 옆집 누나의 가
치는것두 봤시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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