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위해 밤 낯없이 열심히 일하던
40대 가장을 같이 일하던 동료가 살해
물류 분류 작업장에서 퇴근 10분전
택배상자에서 꺼낸흉기로
40대가장 수차례 찔러
잔인하게 살해
40대 가장 B씨는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어린자녀와 가족을 위해 물류 분류
작업장에서 밤낯없이 일했다
그런 B(40)씨에겐 휴게 시간이 유일하게 쪽잠을
잘수있는 시간 이었다
피의자 A(26)씨는 코를 너무 심하게 고는데
다른데 가서 자면 안되겠나며 말다툼이
됐고 A씨는 피해자와의 다툼을 공론화 했다
A씨는 피해자의 공론화로 상급자와 면담을
하게됐고 그동안 쌓여온 불만이 터져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고 했다
"내 아들 돌려내라 살인마야 코 골았다고
어떻게 사람을 죽이느냐 이 살인마야!"
아들을 잃은 어머니는 법정에서 울부짖었다
B씨는 책임감이 강하고 평범한 40대
가장이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 _)
뉴스가 끊이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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