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국인 A 씨는 석 달 전 이 병원에서 여성 질환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실손 보험금 600만 원을 청구했는데, 심사 결과 이미 중국에서 같은 병으로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습니다.
고지 의무 위반입니다.
질환 이력을 확인하기 어려운 외국인이라는 점을 악용한 겁니다.
가족을 우리나라로 부른 뒤 역시 과거 병력을 숨기고 보험금 8백만 원을 청구하다 적발된 사례도 있습니다.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한 뒤 실손보험에도 가입시킨 탓에 이런 일이 가능했습니다.
KBS가 확보한 외국인 실손보험 지급 건수를 보면 해마다 20%대 증가율입니다.
지난해엔 1,400억 원 넘는 보험금이 지급됐고, 올해 7월까지는 1,000억 원에 육박합니다.
가입자가 낸 보험료 대비 보험사 지급액, 즉 손해율이 외국인이 내국인과 비슷한 수준이 됐습니다.
국가별 손해율은 몽골이 1위, 지급액은 중국이 가장 많습니다.
중국 SNS에선 실손보험금을 더 많이 받아갈 수 있는 방법이 공유될 정도입니다.
불체자 삼대장인 태국, 짱께, 베트남 뿐만 아니라
강력범죄율 1위의 몽고 쓰레기들까지 나라 꼬라지가 아주 그냥 개씹창
https://www.epeople.go.kr/index.sjp
신문고에 민원 하나씩 수시로 넣어 줍시다, 어떤 민원이던 부처는 대충 골라도 알아서 찾아감.
나라 꼬라지
승질 뻗쳐서 증말.. 이씨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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