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신용지킴이 써비스
나도 모르게 가입이 되어 있네요.
한달에 900원
4달째 청구 되길래 콜센터 전화를 하니 바로 써비스 취소 시켜 준답니다. 다음달 부터 청구 안되게 해준답니다.
그래서 그게 어떻게 가입이 됐냐고?? 하니까. 고객님이 동의 했답니다.
그런적 없다고 따지니 녹취록 들어보고 다시 전화 준다고.
다시 전화 와선 하는말이 죄송합니다. 예전에 청구됐던 금액까지 돌려준답니다.
녹취한게 있긴 했을까요.??ㅋㅋ 시간만 있었으면 이자까지 내놔라 하는건데..ㅋㅋㅋ
이론.. 내가 안따졌으면 취소는 됐지만 석달치 2700원 그냥 꿀꺾하는것 아닙니다.
2700 원씩 10000명만 해도 2700만원이네. 이런 도둑놈들. 만명한테만 그짓을 했을까.??
여러분들도 확인하세요.
전국민한테 900원씩만 사기 쳐먹을것 어디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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