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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생에 첫 소풍이라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 싸봣습니당 ㅎㅎㅎ
느낌 이상하더구만유
부모님도 나 어릴적 새벽에 도시락 싸주실때 이런 기분이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로 표현 못할 뭉클한 기분이 들고.. 뭐.. 그랫습니당 ㅎㅎㅎ
아빠가 싸준거 치고 괜츈하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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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덴싱두 만들어요~~~
맛깔스럽게 잘 만드셨네요 요리솜씨있으신듯 ^^
저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나욧
닉이 넘 잼있음 ㅋㅋㅋㅋㅋ 용산가서 좀 짖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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