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일체 부모님 도움 받은거 없습니다.
제가 번돈과 애들엄마 번돈으로 집 얻고 살림 사고..
지금은 작은 내집에 넉넉하진 않지만 그럭저럭사는 살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똑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게 정답인것같아 써봅니다.
누가 덜내고 더내고 없이 전 반반..
남은돈은 각자 부모님께 드리는걸로..
전 2천정도,집사람은 천만정도 되돌려 드렸네요..
13년전 그때 합이 5천으로 쇼부쳤습니다.
솔직히 현실적으로 회사 월급쟁이로 살면서 자수성가? 말도 안되지 않나요?? 부모님께 도움 받더라도 시작할때 좀더 안정적으로 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월세 부터 시작해서 돈 착실하게 모은다는 이상주의 적인 말은....현 세대에선 적용 불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 글 작성하신분 정도면 딱 적당한듯.
집들이하면 또 무슨 말들을 할지?ㅋㅋㅋㅋ
행복하세요....
부모한테 도움받아 집얻고 부모한테 도움받아 혼수할거면 왜 결혼을 하는지..
지들이 같이 사는데 부모는 뭔죄로 돈을 보태줘야 하는지..여지껏 공짜로 가르치고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했는데..
일체 부모님 도움 받은거 없습니다.
제가 번돈과 애들엄마 번돈으로 집 얻고 살림 사고..
지금은 작은 내집에 넉넉하진 않지만 그럭저럭사는 살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똑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게 정답인것같아 써봅니다.
누가 덜내고 더내고 없이 전 반반..
남은돈은 각자 부모님께 드리는걸로..
전 2천정도,집사람은 천만정도 되돌려 드렸네요..
13년전 그때 합이 5천으로 쇼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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