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일자리가 없거나,
200따리는 받기 싫어 쉬거나,
하는 20~30대 청년이 41만명이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나라가 최대 1조원의 지원금을 푼다는데,
과연 내가 원하는 일자리에 일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일이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다들 200따리 월급이라 부르고, 최저임금도 안된다고 하는데,
이런말하는 대부분은 집에 칩거하거나, 부모님한테 용돈이나 받아쓰겠죠.
왜 30대 40대 50대 60대 탓만하고,
일도 안해보고 200이란 월급받는 것도 힘든것을 겪어보지도 않고,
200도 못버는 것들이 일도 안하고 저리 사는 것이 한심해서 글을 써봅니다.
첨부터 월급많이 주는 곳이 몇이나 될까요.?
나라에서 지원도 말고, 굶어 죽을 상황이 되어도
아마 굶어죽으면 죽었지 대부분 일안하겠죠
오히려 나이 많은 50~60대 부모님들이 죽어라 일해서 먹여살리고 등골이 휘겠죠.
진짜로 한심해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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