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손잡고 장보던 이선균배우를 봤다..
주차장에서 내가 고개를 살짝 숙이며 인사를 했을때
웃으면 같이 인사해주던 그 이선균배우의 모습이
눈에선한데 오늘 뉴스를 접하고 착찹한 마음이 가시질않는다..
안타깝고 안타깝다..
장려식장에 가지는 못하겠지만 내가지금 마신 술의 양 만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픕니다..
아들 둘 손잡고 장보던 이선균배우를 봤다..
주차장에서 내가 고개를 살짝 숙이며 인사를 했을때
웃으면 같이 인사해주던 그 이선균배우의 모습이
눈에선한데 오늘 뉴스를 접하고 착찹한 마음이 가시질않는다..
안타깝고 안타깝다..
장려식장에 가지는 못하겠지만 내가지금 마신 술의 양 만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나의아저씨도 잠도 아직 안봐서 볼려고 미뤄뒀는데..
에휴…
"이선균이 내가 죽였다 ^^"
잘 버텨주길 바랬는데 너무 속상해요
이제 앞으로 그의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너무 슬픕니다
그곳에서 편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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