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김구가 술을 먹다가 옆 테이블에서 명성황후 시해를
자신이 했다는 술주정뱅이를 따라나가 죽이게 된다.
여기부터 일베의 왜곡 - 알고보니 술먹고 죽인
그 자는 시해자가 아니라 일반 일본인이었다.
일반인이었던 그를 따라 나가서 죽인것이다.
팩트
시해자를 처단하고 체포당하게 된다.
김구는 그당시 이승만과 같은 뜻의 동지였고
자주독립을 함께 꿈 꾸었지만 현실은 달랐다.
김구는 상해에서 생활해오며 중국물이 들었고
이승만은 영어에 능통하여 미국물이 들었다.
자주독립을 계속 꿈꿔온 김구와
미국에게 위탁을 하자는 이승만
서로의 길은 여기서 갈라지게 된다.
사람들의 인식도 여기에서 갈리는데
6.25 전쟁이 나자 도망가는 이승만,
과연 김구가 대통령이었다면 도망쳤을까?
좌파 우파를 떠나서 중국물과 미국물을 떠나서
내 나라 내 백성 잘 돌보는게 왕의 자리가 아닌가
김구를 킬구라고 일베충이 말하는데,
그것은 김구에게 당했던 친일파들이,
원하는것이고, 일본의 돈으로 움직이는
일본극우들이 원하는 역사왜곡입니다.
자, 그럼
김구에게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준게 박정희인데
박정희가 그럼 역사를 잘못 알고 훈장을 준건가요?
박정희는 그럼 역사 ㅈㄷ 모르면서 나댄거네요?
일베 디시에서 역사를 배우신 분들은 지금
역사 왜곡하다가 박정희가 들어가니까
또 딴소리 하고 싶죠? 생각 빨리해봐
뭐라고 헛소리 할지 궁금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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