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는 아시안컵 월드컵 올림픽 등
경기결과가 좋지않고, 예선탈락 졸전을 펼치면
항상 비난과 함께 감독바꿔야한다 누구빼고 누구 넣어라
항상 비난과 함께 욕을 먹는다.
프랑스월드컵 때 차범근도 짤리고, 2002년 월드컵 때 히딩크도 체코인가한테
평가전에서 5:0인가 졌을 때도 그랬고, 쿠엘류 아드보카드,, 홍명보 벤투까지
하나 같이 인정한 감독이 없었다.
막상 그감독이 월드컵 16강이나 성적이 좋으면,
또 전국민적으로 조낸 지지하는 척하고,
계속 감독 연임해달라고 부탁하지
근데, 어떤 대가리 총맞은 놈이 국대감독을 연임할까.?
못할때는 욕 조낸 박고 경질해라 짤라라 쓰레기다 신뢰를 못하는데,
감독이나 선수들의 성향이 어떠하던 나라를 위해 죽기살기로 뛰는데,
어떤 스포츠선수가 지고 싶을까.? 승부욕이 엄청 강한선수들인데,
좀 믿고 지켜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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