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과 칼로 싸우는 전쟁도 있지만,
그라운드 위에서 다투는 전쟁도 있다.
바다위에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이순신 장군이 있다면
그라운드 위에는 나라를 위해 죽기살기로 헌신하는
캡틴 손흥민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열심히 싸우고 있다.
요르단도 요단강으로 보내버리고,
결승까지 필승해서
60년만의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장면을 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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