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은 종자들 성인 기준으로 최소 수만 명이고 그 자손들까지 포함해서 본인들이 일본핏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70만 명정도로 추정. 특정 종교가 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함.
해방이후에 일본에 장학생으로 간 사람들의 대다수가 그 핏줄 또는 특정 종교의 신도, 바로 쪽빠리 사이비 종교인 '남묘호렌게쿄'
사진의 남무묘법연화경이라는 글을 왜구식으로 읽으면 '남묘호렌게쿄' , 일반적으로 저 현판이 거실 한가운데 떡하니 있는 경우는 독실한? 신도일 가능성이 99%
방사능 핵폐수 방류, 방사능 사과 수입, 위안부 강제노동 피해자들 우롱, 반도체 일류기업 해코지 등등등..... 하는 짓거리마다 쪽빠리 한테 이롭고 한국엔 해로운 짓만 골라서 함
뭔가 퍼즐이 맞아가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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