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언론에서 한동훈 한계론이 언급됩니다.
고개 드는 '한동훈 한계론'...악재 쌓이는데 '이미지 정치' 몰두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73110
①심판론 부활 ②한동훈 한계 ③구설수 후보 ④낙하산 실패...국민의힘 커지는 악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84109
사실 특별한 능력도 없이 말장난으로 국정실패를 커버한다는게 넌센스였죠.
이제는 5인체제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與선대위, 한동훈 총괄에 나경원 안철수 원희룡 윤재옥 '5인 체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57801
물론 5인체제중 3명은 제 발등에 불도 끄기 힘들어서 제대로 동원이나 될수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과거 총풍이나 갑작스러운 이슈 등으로 속아넘어가던 국민이 아닙니다.
현실의 대한민국은 국제평가상으로도 민주주의가 추락된 독재국가가 되버렸고, 만성적인 경제 불황에 대기업조차 투자를 꺼리는 상황에 왔죠. (삼성이 미국에 짓는 반도체 공장은 쑥쑥올라가는데 용인반도체 벨트라가 떠벌여놓고 나서 활동은 지지부진)
이념을 쫓다가 실리도 놓치고, 나라 재정은 빵구인데 대통령이 들고나가는 현금(국제원조)은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이마저도 장기를 보는것이 아니라 오로지 총선용 홍보만을 위해서 모든 국가지대사를 비틀어버리기까지 하지요. 이와중에 일본에 대해서 한국의 자존심을 철저히 짓밟으며 굴욕적 태세로 일관한건 참... 머라고 변명이 안됩니다.
이 모든걸 무능한 한동훈이 저질 입담으로 해결할수 있을거라 기대했던 것 자체가 넌센스 아니었을까요?
출처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sisa&wr_id=1226480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