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오거리택시기사 살인사건의 누명을쓴 15세소년의 누명 대박이네요..
밤늦게까지 보면서 잠을잘수가 없었습니다 익산경찰서 진짜 쓰레기들이네요..
어제 그것이알고싶다 보신분들도 다 저랑 같은맘일꺼같네요 아 울화통이 터집니다 ㅠ.ㅠ
익산오거리택시기사 살인사건의 누명을쓴 15세소년의 누명 대박이네요..
밤늦게까지 보면서 잠을잘수가 없었습니다 익산경찰서 진짜 쓰레기들이네요..
어제 그것이알고싶다 보신분들도 다 저랑 같은맘일꺼같네요 아 울화통이 터집니다 ㅠ.ㅠ
경찰은 그렇게 한사람의 인생을 절단 내놓고도 아무런 죄의식과
아무런 처벌도 없이 하던 업무 계속 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화가 나더군요.
힘없는 사람은 그럼 어디서 구원을 받으라는 건가요???
그래서 피해자는 결국은 말도 안돼는 종교에 의지 하기도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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