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상황에서 공을 받자마자 손으로 잡아서 경기를 멈추는 선수
이를 본 심판은 곧바로 핸드볼 파울 선언
선수는 억울해하며 저것 좀 보라고 하는데...
경기 도중 갑자기 스텝이 구급용 간이 침대를 들고
경기장을 가로질러 가버림
그걸 목격한 선수는 의료팀이 필요한 응급상황인 줄 알고
공을 잡고 멈춘 것
알고보니 의료팀에서
구급침대 좀 반대방향에 갖다 놓으라니까
지름길을 택한 것...
해외에서조차도 제발 스포츠에
몰상식하고 멍청한 빡통 계집년들좀 데려다 쓰지 말라는 얘기가 나오는중
우리나라 여자덜만 그런줄 알았더만
해외에서도 아몰랑 시전하는 여자덜이 있네예ㄷㄷㄷㄷ
파견지 상황파악 정도는 하는게 당연함 아닌가?
시상식, 행사장 가로지르는 ....사람들 많음
남자는 남자가 잘하는거 하면됨
여자도 운전 잘 허면 F1선수로 안 뽑을 이유가 없음
신났는데 ㅋㅋ
인건비는 같은데
그냥 남경남군들,몸대주기 배수구 역할용으로 들어오는것이라면 모를까...
그쪽동네인거 뻔히 뷔는데??
"여혐"단어 쓰는것부터 벌써 갈라치기 아님??
거길 왜 들어가냐 놀러갔냐
히틀러가 했던 유대인 혐오의 시초도 작은것에서 비롯!
정신들 차리시길요.
이러면 젠더갈등이 대통령을 윤석열로 만드는데 이용됩니다
반대편 골대에서 니들 서 있는 곳까지 역공 들어가면
10초내에 공 글로 간다 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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