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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19 (화) 07:1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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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함 ...문신한 사람들 못 들어오게 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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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 개인자유
공평한거지!!
본인의 자유만큼 타인의 자유도 중요한것임.
조그만 문신이야 패션으로 이해하지만 야쿠자 같은 문신은 극혐
혐오스러워요.
깍뚜기 돼지는 도살장 등급표나 문신 해야함
애들이랑 가서 보면 눈쌀지푸려짐...
특히나 한놈도 아니고 여럿이서 시끄럽고 욕하고...
그외는 그냥 과시하기위한 거지.
자영업자로써 노타투존이 생기면 반대로 Yes타투존이 생기면 되죠?!
네.... 그리고 그쪽에서 운동이든 뭐가 되었든 하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일부의 타투를 정말 패션으로써 잘 활용하고 매너 좋은 분들은
또 일부의 타투를 이용해서 사람들이 나에게 말걸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혐오용으로 하는 이들과
직접 만나서 타투에 대해서 일반적인 사람들이 왜 싫어하는지 알아가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타투한 사람들이 나쁘진 않지만
타투를 하지 않은 이들이 생각하는 타투의 이미지는 이러하니
타투를 정말 긍정적으로 하는 이들이 먼저 나서서 타투에 대한 이미지 개선하는데 힘써주시기 바라
노타투존까지는 아니더라도 타투는 안보이게 감싸라고!!!
그 불편함이 불편하다면 가리고 다니거나, 그 공간을 피해야하고, 안 그래?
못오게해서 망해도 자기선택
못오게해서 잘되도 자기선택
공공장소에서 문신 공개는 경범죄 처벌법 제3조 1항 19 불안감조성으로 처벌 조항이 있음.
단 그 문신이 경미하다해서 그냥 어영부영 눈감고 넘어갔던거지
업주가 알아서 거르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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