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채 상병 사건’ 수사 실무를 담당했던 해병대 수사관이 ‘국방부가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빼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고, 이를 외압으로 생각했다고 국방부 검찰단(군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85465?sid=102
탄핵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난해 ‘채 상병 사건’ 수사 실무를 담당했던 해병대 수사관이 ‘국방부가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빼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고, 이를 외압으로 생각했다고 국방부 검찰단(군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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