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대파를 시작으로 국민들이 판 다 깔아준 가장 쉬운 선거였어요
그냥 숟가락만 들고 맛있게 먹었으면 됐는데 왜 망칩니까?
경제 경제 경제만 외쳤어도 다 이긴판이었음
지금 경제 힘든거 국민 누구나 다 알잖아요. 그렇다면 한동훈이가 개 지랄을 떨더라도 이재명은 주구장창 경제만 외쳤어야 합니다.네거티브판에 들어가지 말았어야 해요.
이명박처럼 경제 살려야 한다고 계속 경제 어렵다로 밀고 갔어야 해요. 가만보면 정책은 없고 같이 비방하고.
저쪽에서 뭐라한들 너는 지껄여라 나는 국민들만 생각한다 라는 인식 심어줬어야 하는데 그 와중에 소고기를 먹어버리네. 한동훈은 컵라면 먹고 있는데...한동훈 컵라면 쇼인거 다 알아도 저런쇼라도 했어야죠.기레기들이 어떤 프레임 씌울까요?
국민들은 힘든데 소고기 먹고 있네. 하겠죠
누군가는 아니 사람이 소고기도 못먹냐? 라고 하더라도 이건 정치 입니다. 흔히 정치는 생물 이라고 하잖아요. 순간순간 살아 움직이는게 정치인데. 기레기들이 누구편인거 알잖아요.
대파들고 대파가 어쩌니 경제가 어쩌니 하면서 소고기를 먹다니. 반대쪽에 완전 옳타꾸나하고 좋은 가십거리에 먹잇감이 돼버렸음. 너무나 생각없는 행동이었고 너무나 아쉬운 부분임. 이재명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최소 열몇석이 날아가 버렸음.
아쉽게 지면 열 받더라구요.
아직 투표 안했으면 지금이라도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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