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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엎으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남편은 회사에서 상사에게 욕먹으며 일하다가 점심시간에 9천원짜리 국밥 먹을때
와이프는 10시 넘는 시간에 일어 나서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늦은 아점을 2만원짜리 브런치로 먹는다
참 웃긴 말이지 않나요? ..
요즘은 정신 멀쩡한 사람이라면 자기 통장은 각자 알아서 관리 합니다
저의 경우는 와이프와 각자 통장을 쓰며 생활비만 조금 주는 수준입니다.
생활비도 돈을 준다기 보다 먹을것 쿠팡에서 주문해서 사다 먹고 있어요 ..
그거 빼고는 가끔씩 와이프랑 마트 가서 사옵니다.
와이프도 일을 하기에 와이프가 번돈으로도 가끔씩 먹을것 시켜 먹지만
고정적으로 내는돈은 매달 40만원이 전부 입니다
각종 가족행사때 쓰려구요 ..
명절 선물같은것도 차등없이 동일한것으로 구입하며 부모님 용돈도 차등없이 동일한 금액으로 드립니다.
와이프는 결혼전에 학자금대출로 2천정도 빚이 있었지만 결혼후에 자기가 일해서 번 돈으로 전부 상환 했으며
지금은 대출이 없는 상황입니다.
결혼하기 전에 저는 맞벌이는 무조껀 적으로 해야 하며 집안일 들먹이며 직장을 그만둘 시에는
이혼까지도 불사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로 합의 하에 결혼하였습니다.
저는 내 사람이다 싶은 사람에게는 누구보다 따듯하고 잘 챙겨주는 사람이지만
내 사람이 아니다 싶은 사람이면 가차없이 정리 하는 사람인것을 와이프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집은 저의 명의 이며 저의 자산 관련은 와이프는 관심이 없습니다.
집을 살때 와이프 돈은 1도 들어간것이 없어요 ..
자기 지분이 없는 상황에서 자기것을 원하는 여자라면 더 코끼기 전에 정리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잘살던 남자가 결혼 후에 모든걸 와이프에게 넘기고 한달 용돈 조금 받으면서 거지같이 사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굳이 노예 생활을 하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명심하세요 혼인신고서에 서명을 하는 것이지 노비문서에 서명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둘이 별 차이가 없는거 같음
신천지들 어리둥절~~
5. 새벽이던 언제던 남편이 친구몰고와도 술상 차려낼것
6. 매달 지출 목록 제출하고 남편이 지적한 항목은 향후 지출금지 및 기존 지출 알바로 충당해 놓기
...뭐 이정도 걸면 여자도 도망가지 않을까
진정한 사랑은 뭘 더 챙겨주려하지
빼앗으려고 하지 않아요
자식있는분들 내 자식들이 뭘 더 먹고 싶다는데
내껄 더 주려고 하지 빼앗아 내가 먹나요
이미 비지니스 관계임 뭘 다독여ㅋㅋㅋ
그대로 엎으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남편은 회사에서 상사에게 욕먹으며 일하다가 점심시간에 9천원짜리 국밥 먹을때
와이프는 10시 넘는 시간에 일어 나서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늦은 아점을 2만원짜리 브런치로 먹는다
참 웃긴 말이지 않나요? ..
요즘은 정신 멀쩡한 사람이라면 자기 통장은 각자 알아서 관리 합니다
저의 경우는 와이프와 각자 통장을 쓰며 생활비만 조금 주는 수준입니다.
생활비도 돈을 준다기 보다 먹을것 쿠팡에서 주문해서 사다 먹고 있어요 ..
그거 빼고는 가끔씩 와이프랑 마트 가서 사옵니다.
와이프도 일을 하기에 와이프가 번돈으로도 가끔씩 먹을것 시켜 먹지만
고정적으로 내는돈은 매달 40만원이 전부 입니다
각종 가족행사때 쓰려구요 ..
명절 선물같은것도 차등없이 동일한것으로 구입하며 부모님 용돈도 차등없이 동일한 금액으로 드립니다.
와이프는 결혼전에 학자금대출로 2천정도 빚이 있었지만 결혼후에 자기가 일해서 번 돈으로 전부 상환 했으며
지금은 대출이 없는 상황입니다.
결혼하기 전에 저는 맞벌이는 무조껀 적으로 해야 하며 집안일 들먹이며 직장을 그만둘 시에는
이혼까지도 불사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로 합의 하에 결혼하였습니다.
저는 내 사람이다 싶은 사람에게는 누구보다 따듯하고 잘 챙겨주는 사람이지만
내 사람이 아니다 싶은 사람이면 가차없이 정리 하는 사람인것을 와이프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집은 저의 명의 이며 저의 자산 관련은 와이프는 관심이 없습니다.
집을 살때 와이프 돈은 1도 들어간것이 없어요 ..
자기 지분이 없는 상황에서 자기것을 원하는 여자라면 더 코끼기 전에 정리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잘살던 남자가 결혼 후에 모든걸 와이프에게 넘기고 한달 용돈 조금 받으면서 거지같이 사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굳이 노예 생활을 하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명심하세요 혼인신고서에 서명을 하는 것이지 노비문서에 서명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뭐 이혼할라고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명의 가져봐야 뭐 어차피 이혼하면 재산분할하면 되고 이혼하면 매달 들어오는 수입이 팍 줄어드니 와이프가 더 손해기 때문에...
아니면 돈 다 대고 그 사람 이름으로 하든지.
아무데나 속보를 갖다붙이네
기레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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