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민주당보고 총선때 했던 공약 지키라고 한다던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던가??
참 기가 찰 노릇이지.
찍어주지도 않으면서 요구는 죄다 민주당에게 하는게 누가보면 빚쟁이인줄 알겠네요.
일을 하거말건 나라를 팔아먹건 말건 죽자사자 찍어줬으면 정작 본인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닥쳤을때 감당하게 해야되는데 왜 늘 민주당이 뭘 해주겠다며 나서는지...
투표를 왜 제대로 해야하는지, 왜 제대로 일할 사람을 뽑아야하는지 알도록 잘못 투표했을때 내가, 내가족이 힘들어질수 있다는걸 한번이라도 절실히 좀 느껴봤으면 합니다.
어차피 다 세금이고 다른 지역이 양보하는거나 매한가지인것을 고맙거나 미안하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는것 같은게 다른때보다 코로나때 진짜 질려버렸음.
연기는 끝내주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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