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건설 현장 올스톱 하면 ?
건설 노가다 2만명
인테리어 +정원 조경 공사 3만명
목수 타일 마감재 2만명
이삿짐 센타 + 짐꾼 3만명
하다못해 도배 장판 3만명
공인 중개사 ,사무실 알바 ,등기 이전 법무사 소속 사무장 10만명
은행 대출상담사 약 2만명
조명 등 소파 테이블 가구 업체 1만명
그나마 연명하던 노가다 들 약 30만명과 그 가족들 100만명 숨통을 끊어버리고
저분들은 자신들이 왜 숨통 끊어지는지도 모르고 ㅠㅠ
이상은 이웃과 함께 닉이 작성한 "노가다 100만명 숨통을 끊어버리네 ㅋㅋ"의 글에서 발췌
원본은
지난 한달사이 뉴스만 검색해봐도, 수페이지에 걸쳐서 뉴스가 도배된다.
과연 노가다들 밥줄 끊어먹은 놈은 누구일까 ?
지들 발등을 지들이 찍었구나 ~~~ !!
걍 왜국으로 가라
입니다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지금 현장에서는
장비 입찰에서 1원 100원 써 넣는
일도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도저히 있을수 없는 금액인데 많이
어렵다보니 이런 일이 있는거
같습니다
조만간 장비쪽도 곡소리 많이 날거
같습니다
개인 체감상 신규현장이 23년보다
50% 정도 줄어든 느낌 입니다
지인중에서도 건설쪽 종사자도 없고요.
다만 뉴스를 통해서 대략적인 경기만 파악하고 있는 저에게 현업분이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면 큰 공부가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주기가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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