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초
이인좌의반란때 영남이 가장 끈기 있게 저항했기 때문에 진압에 가장 큰 애를 먹었고 결국
대구부의 남문 밖에 평영남비(平嶺南碑)를 세워 영남을 반역향으로 못박았고
100년 넘게 영남 유림의 대과 응시가 금지되었던 반역향..도시에 조선의 최고 책임자인
순종 왕이 방문했던건 나름 의미가 있는건데
세우고 다시 없애는데 세금 70~80억원 낭비... 혈세가 술술날아가네요
영조초
이인좌의반란때 영남이 가장 끈기 있게 저항했기 때문에 진압에 가장 큰 애를 먹었고 결국
대구부의 남문 밖에 평영남비(平嶺南碑)를 세워 영남을 반역향으로 못박았고
100년 넘게 영남 유림의 대과 응시가 금지되었던 반역향..도시에 조선의 최고 책임자인
순종 왕이 방문했던건 나름 의미가 있는건데
세우고 다시 없애는데 세금 70~80억원 낭비... 혈세가 술술날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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