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며 잘자고 있겠고만...
똥소식이라고 있는데 이름을 바꿔서 쫑마속똥꿈 으로 바꾼듯하오. 쫑마속 빠돌이년인으로 추정됨.
하루 2명으로 말투가 극단적으로 바뀌는걸로 보아...직업 없는 백수 두마리가 결탁하여 지랄하는것으로
보이오.
응 맞어 아무 쓰잘데기 없는 보배 알바라이프에 대해 쓰잘데기 없이 나불나불한거 뿐이요.
눈치가 참으로 빠르신게 마음이 훈훈합니다 그려.
그대가 가장 믿었는데...아끼고..흠...................권력이 무섭긴 무섭구나.
그렇다면 더벙맨 그 자신을 위해서라도 최고제사장 자리는 거시기 한건가...망가지던말던
젊은군단병들의 깃수로써 써야 되는것인가.....젊은 군단병들의 힘이 필요할진데..저 사춘기가
저리 병신같으니..왜 계속 남의 집 대문앞에서 대문을 지키는 똥깨짓을 하고 자빠졌으니.......
이런 똥깨같은련은 지는 마치 대접받는줄 알고 균형자로써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진짜 이리 웃고
있는게요 흐흐흐흐흐흐흐 재미난것들이 많네 그려 흐흐흐흐흐흐흐
흐흐흐흐흐흐흐 음..............
청사령관이 결정하는것이지 모...나는 언을 해주는것이겠고. 후.............
아무튼 순서상으론 거절이다18권을 구사해야되니께...주제들은 봤어요.
상대가 원하는 주제들이라면 계속 미루고미뤄서 18권이다 18놈들아 보여준뒤 만나도 되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소식들 연줄 총동원해서 띄울려고 하고 있는데...그런걸로 띄워지는게 아니라니께...
근본적으로 이유가 될수가 없는 거요. 아주 저것들이 되도않는 것들중...가장 밑에것인거라서...
몬지랄을 해도 안된다.
싹다 올 거절18권.
이후...인사는 함 봅시다. 의를 그리 큰 의를 쳐받아놓고...그대에게 칼을 뽑은 야만인 훈족새킈.........
이런 쉬발밥말아쳐먹은 아.................................참..................................어떻게 초청장에 침을 뱉을수가
있는것이지? 햐......................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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