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굳이 마지막 차선에 서 있지 않았다.
만약 중간차선에 차가 많아서 어쩔수 없다면 모를까 중간차선에도 차 2~3대 밖에 없는데
마지막 차선을 막고 있으면 필요없는 정체가 발생하는 거고
신호가 바뀌어 출발해도 우회전은 사람 건너는 신호라 다시 정체가 된다.
왜 그냥 중간차로에 서 있으면 되는데 막차로를 막아서 이유도 없고 좋을것도 없는데
정체를 유발하는가?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고 더 중요한 건 매너를 가져야 한다.
예전 운전자들이 괜히 옆차선으로 피해준거 아니다. 다 이유가 있고 도덕이 있으니 피해주는것
특히 요새 운전자들 졸라 이기적인데 이점은 꼭 고쳐야 한다.
본인이 급똥 걸려서 정체중 똥 싸봐야 잘못한걸 깨닫는다.
@리스테린액 교통법이 모든 경우에 대해 지정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다른 운전자가 방해되지 않게 행동하는것이 정상입니다.
예를들어 사유지 주차장 입구 틀막이 법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심심하면 발생합니다. 이에 대해 관련법이 개정되야만 처벌이 가능합니다.
즉 위법이 아니라고 해서 그렇게 해도 된다는건 지독히 이기적인 발상입니다.
마지막 차선 원래 30년 전만해도 막지 않았고 막아도 비켜 줬습니다.
최근.. 한 10년 전에 어떤 병신같은 경찰청장인가가 마지막에 서 있어도 위법이 아니다. 이렇게 발언한것이
이제는 정도를 넘어서서 당연히 서 있어야 하는 권리로 되 버린것 입니다.
이런 병신같은 이유 때문에 지금도 수천개의 교차로에서 마지막 차선을 그냥 이유 없이 막고 있는 개새끼들이 넘쳐나고 수많은 이유없는 정체가 일어나며 괜히 기름이 낭비되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습니다.
중간차선에 차가 몇십대 있으면 몰라도 차가 한대도 없을때도 막고 있어서 피해가거나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린 다음 직진 일때도 우회전은 못합니다. 건널목 신호니까요
이런 ㅂ신같은 현상이 반복되는데 님은 좋으세요?
법을 어기면서까지 매너나 도덕을 지킬 순 없죠. 모든 상황이 본인이 생각한데로 진행되지 않아요. 옆차선에 1-2대밖에 없어도 내가 끝차선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잇다는걸 이해해야하고 그게 또 법적으로도 벗어난게 아니잖아요. 도덕적으로 아닌 것 같으면 법을 바꾸는 청원이라도 진행해보세요.
@리스테린액 지금 호의가 되는 이유는 법이 마지막 차선에 직우를 같이 걸어나서 그렇습니다. 3~4차로 법만 바꾸면 되는데 국회의원들이 법을 바꿉니까? 싸움만 하지요.
마찬가지로 사유지 입구 입틀막도 몇년째 반복되는데 안바꾸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운전자까리 굳이 필요없는 본인도 이익이 되지 않는 마지막 차선 막는 행위를 하지 않으면 교통 정체도 풀리고 운행도 편해지는데 왜 이상한 법규하나 때문에 모든 운전자가 우회전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합니까?
만약 사유지 입구 막고 있으면 위법이 아닙니다만 누구나 보편적으로 화를 냅니다. 이것과 마지막차선 막고 있는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만약 병신같은 경찰청장이 현행법을 들먹여서 마지막 차선처럼 사유지 입구 막아도 불법 아니다 하면 그냥 막아도 기다리실건가요?
@리스테린액 어쩔수 없지 안다 알어 안다고!!!! 법위반도 아니고 비켜줘야 할 의무도 없어 하지만 배려는 좀 하란 말이다. 자신이 직진을 할거면 옆 1,2차선이 널널하고 여유가 있다면 우회전하는 차들을 위해서 끝차선을 비워주는 배려를 하란 말이다 말귀를 못알아 쳐먹네 이것들이
도의, 매너 뭐 이런것들이랑 기본상식을 해깔리시나보네요.
길막아도 된다는건 기본적인 인간소양이나 상식쪽에 해당되는 이야깁니다. 매너랑은 아예 다른이야기에요.
예민한 이야기들로 하자면 상식과 매너를 정확하게 구분하기 어렵겠지만 이런 우회전차로에 서도 되냐마냐와 주차장입구 막는건 같은범주가 아닌건 누구나 알것같습니다만...
123차로가 다 비어있는데도 4차로가 직우차선이라고 우회전을 막고 4차로에서 신호대기하는 사람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교차로를 건너자마자 차를 옆에 대야되서 그런 거라는 사람도 있고 착각해서 우회전 하려다가 아닌 걸 깨닫고 그냥 4차로에 서 있게 됐다는 사람도 있는 거죠.
그리고 우회전 차량들이 자기 차량 뒤에 줄을 서도 옆에 비어있는 3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지 않는 이유는 이 게시물의 피해자와 동일합니다. 법규를 위반하게 된다는 이유죠.
@니맘에너있어 다 이유가있는게 아니고 아주 일부만 이유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있는 겁니다. 대부분 마지막 차선 막고 있는 이유는 그냥 앞에 차가 있는게 싫어서 이기적으로 빨리가려고 입니다.
그리고 교차로 건너자마자 차를 옆에 대는건 마지막차선이 우회전 하는 사람들 이라면 그 이전 차선에 대고 있어도 전혀 문제 없는 사항 입니다.
착각한건 윗 내용가 부합되지 않는 얘기라 필요 없는 얘기 구요
@니맘에너있어 끝까지 자기합리화네 징그럽다 인간들 ...그냥 아무생각없이 가다가 선것일뿐...이라고 해라 차선 바꾸는 것도 귀찮고 우회전 하는 차량 배려? 그게뭔데? 그냥 이러고 말아라 뭔 이유 같지도 않은 이유를 대고 자빠졌어ㅡ,.ㅡ^ 교차로 지나자 마자 골목으로 우회전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ㅎㅎ
도덕, 매너의 기준은 누가 정하나요?
도덕성은 시대적 상황, 개인의 사고 방식등으로 인해 달라질수 있는 거죠
도덕성,매너가 기준이 되면 애매모호한 상황을 만들기 때문에 법으로 규정하는 겁니다.
법으로 기준을 만들어도 유권해석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재판하고 1심,2심.대법 까지 가는 겁니다.
그런데 도덕과매너로 기준으로 삼는다고요???
법규 위반 아니면 안쪽 차선이던 바깥 차선이던 어디서든 신호 대기할수 있는 거죠
2차선 트래픽 심해서 대기하고 있는데 3차로로 빠르게 직진하는 차량 보면 화날때도 있습니다만
3차로로 빠르게 간 사람이 위반을 한게 아니기에 매너가 없느니, 도덕성 결여를 문제 삼을수 없는 거죠
말씀 하신 차선 지키는 문제가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이라면
도덕,매너 따지시기 전에 우회전 차선에서 직진 금지 개선에 힘쓰시는게
더욱 합리적으로 생각되네요
결국 거창한 도덕 법을 떠나서 마지막 차선에 굳이 서 있어야 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구나.
그냥 마지막 차선에 선 경우 피하여 주는게 오히려 불법이 될수 있으니 안 피한다 이거 하나 말고는
이유가 전혀 없다.
따라서 처음부터 마지막 차선에 굳이 서있지 않으면 피할 일도 없거늘
@찡기미 어유 찌기미 말귀 못알아쳐먹는 새끼들 진짜 복장 터진다. 남 배려 좀 하면서 살자고 !!!!! 이말이 그렇게 어렵냐????? 위 게시글의 보복운전 당한 사람도 우측차선을 미리 비워주는 배려를 했으면 보복운전 당할 일도 없었다 보복운전 당할 일을 만들지 말고 미리미리 주변상황을 캐치하면서 다른 운전자를 배려하면서 운전 하라고 그러면 평화롭다 모든게 해결된다.
아무 생각없이 배려심 없이 멍하니 운전하다가 우회전 차선에서 서가지고 여기 직우차선이야~~ 움직이면 우리가 위반이야~~~ 이지랄 하면서 평생 보복운전이나 당하고 그러고 살거라 아마 좋은일 있을거다
차선도 많은데 왜 끝차선에 직우를 만들었을까...굳이..그리고 조금 앞으로 가주면 되지...누가 저 위반을 잡는다고 끝까지 버티는 꼴도 이기적인 행동이지..요즘 운전하는 것들 기본 배려가 없더라... 직진 차선에 차도 많이 없는데 굳이 직우 차선에 버티고 있는건 또 뭐하자는 행동인지...법 위반은 하지 않았지만 기본 배려가 없는 이기적인 행동은 분명하다.
그렇게 바빠서 몇분 못기다리고 빵빵한 새끼가..
그걸 따라가냐??
안바쁜가보네~~
900은 껌이지
저런놈들이 성질 많이 부려야
경제가돔
회사나 집구석에서의 행실이 어떨지.. 안봐도 뻔함..
그렇게 바빠서 몇분 못기다리고 빵빵한 새끼가..
그걸 따라가냐??
안바쁜가보네~~
만약 중간차선에 차가 많아서 어쩔수 없다면 모를까 중간차선에도 차 2~3대 밖에 없는데
마지막 차선을 막고 있으면 필요없는 정체가 발생하는 거고
신호가 바뀌어 출발해도 우회전은 사람 건너는 신호라 다시 정체가 된다.
왜 그냥 중간차로에 서 있으면 되는데 막차로를 막아서 이유도 없고 좋을것도 없는데
정체를 유발하는가?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고 더 중요한 건 매너를 가져야 한다.
예전 운전자들이 괜히 옆차선으로 피해준거 아니다. 다 이유가 있고 도덕이 있으니 피해주는것
특히 요새 운전자들 졸라 이기적인데 이점은 꼭 고쳐야 한다.
본인이 급똥 걸려서 정체중 똥 싸봐야 잘못한걸 깨닫는다.
도덕이나 매너가 언제부터 의무가 됬든가요?
비켜주면, 비워주면 땡큐고 아니면 기다려야죠. 어쩔수없는거지 욕먹고 욕할일인가요?
예를들어 사유지 주차장 입구 틀막이 법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심심하면 발생합니다. 이에 대해 관련법이 개정되야만 처벌이 가능합니다.
즉 위법이 아니라고 해서 그렇게 해도 된다는건 지독히 이기적인 발상입니다.
마지막 차선 원래 30년 전만해도 막지 않았고 막아도 비켜 줬습니다.
최근.. 한 10년 전에 어떤 병신같은 경찰청장인가가 마지막에 서 있어도 위법이 아니다. 이렇게 발언한것이
이제는 정도를 넘어서서 당연히 서 있어야 하는 권리로 되 버린것 입니다.
이런 병신같은 이유 때문에 지금도 수천개의 교차로에서 마지막 차선을 그냥 이유 없이 막고 있는 개새끼들이 넘쳐나고 수많은 이유없는 정체가 일어나며 괜히 기름이 낭비되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습니다.
중간차선에 차가 몇십대 있으면 몰라도 차가 한대도 없을때도 막고 있어서 피해가거나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린 다음 직진 일때도 우회전은 못합니다. 건널목 신호니까요
이런 ㅂ신같은 현상이 반복되는데 님은 좋으세요?
당신이 우회전을 해야 해서 끝차로로 가고 있는데 직진차가 떡 허니 막고 서있다 치자 물론 막차로는 직우차선이다 근데 옆 1,2차로는 차가 1대 2대 서있는걸 봤을때 당신은 짜증이 안 날까? 나는 짜증이 나던데
직전할거면 아무리 직우차선이라도 우회전 하는 차를 좀 배려해서 1,2차선에서 신호대기하면 안되나? 굳이 막차선에서 길막을 하고 있어야 하냐고? 난 솔직히 내려서 귓방망이를 한대 후려 치고 싶더라 주변 배려 좀 하고 살라고 한마디 하면서 말이다.
주변은 둘러보지도 않고 주변사람 배려도 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만 생각하고 자신만 편하면 되는 이기적인 새끼들 싸그리 모아서 예비군교육장에 앉혀놓고 정신교육 하루종일 시키고 싶다 진심
그래서 내가 하는말...제발 주변도 좀 둘러보면서 다른 운전자를 배려하는 배려심도 좀 가지고 운전 하라는것.
운전하면서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신호등이 다가오면 끝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을 바꾸어 정차하는 것이고 배려고 나발이고 그냥 내 편한데로 아무 생각없이 사는 새끼들은 그냥 가던길 가다가 서는 것이고
이기적인 새끼들 여기 바지사장에게 태클거는 새끼들은 전부 우회전차선에서 길막하는 새끼들일듯 지들이 그러니 말이 통하겠나 벽창호들이지 아마도 죽을때까지 자기 합리화 할듯 바지사장님은 정신건강을 위해서 이쯤에서 무시하시고 다른일 보시길...나도...
마찬가지로 사유지 입구 입틀막도 몇년째 반복되는데 안바꾸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운전자까리 굳이 필요없는 본인도 이익이 되지 않는 마지막 차선 막는 행위를 하지 않으면 교통 정체도 풀리고 운행도 편해지는데 왜 이상한 법규하나 때문에 모든 운전자가 우회전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합니까?
만약 사유지 입구 막고 있으면 위법이 아닙니다만 누구나 보편적으로 화를 냅니다. 이것과 마지막차선 막고 있는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만약 병신같은 경찰청장이 현행법을 들먹여서 마지막 차선처럼 사유지 입구 막아도 불법 아니다 하면 그냥 막아도 기다리실건가요?
길막아도 된다는건 기본적인 인간소양이나 상식쪽에 해당되는 이야깁니다. 매너랑은 아예 다른이야기에요.
예민한 이야기들로 하자면 상식과 매너를 정확하게 구분하기 어렵겠지만 이런 우회전차로에 서도 되냐마냐와 주차장입구 막는건 같은범주가 아닌건 누구나 알것같습니다만...
그리고 우회전 차량들이 자기 차량 뒤에 줄을 서도 옆에 비어있는 3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지 않는 이유는 이 게시물의 피해자와 동일합니다. 법규를 위반하게 된다는 이유죠.
그리고 교차로 건너자마자 차를 옆에 대는건 마지막차선이 우회전 하는 사람들 이라면 그 이전 차선에 대고 있어도 전혀 문제 없는 사항 입니다.
착각한건 윗 내용가 부합되지 않는 얘기라 필요 없는 얘기 구요
이분이 정확한 예시를 들어 주셨네요
교차로 통과후 골목으로 우회전 하는 차량이 바깥 차선에서 신호대기하다가 교차로 통과하는게 당연한거죠
도덕성은 시대적 상황, 개인의 사고 방식등으로 인해 달라질수 있는 거죠
도덕성,매너가 기준이 되면 애매모호한 상황을 만들기 때문에 법으로 규정하는 겁니다.
법으로 기준을 만들어도 유권해석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재판하고 1심,2심.대법 까지 가는 겁니다.
그런데 도덕과매너로 기준으로 삼는다고요???
법규 위반 아니면 안쪽 차선이던 바깥 차선이던 어디서든 신호 대기할수 있는 거죠
2차선 트래픽 심해서 대기하고 있는데 3차로로 빠르게 직진하는 차량 보면 화날때도 있습니다만
3차로로 빠르게 간 사람이 위반을 한게 아니기에 매너가 없느니, 도덕성 결여를 문제 삼을수 없는 거죠
말씀 하신 차선 지키는 문제가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이라면
도덕,매너 따지시기 전에 우회전 차선에서 직진 금지 개선에 힘쓰시는게
더욱 합리적으로 생각되네요
법이 최우선으로 지켜야하는거구요
도덕이 최우선은 아닙니다.
도덕 및 매너는 법의 테두리안에서 하는거구요
그냥 마지막 차선에 선 경우 피하여 주는게 오히려 불법이 될수 있으니 안 피한다 이거 하나 말고는
이유가 전혀 없다.
따라서 처음부터 마지막 차선에 굳이 서있지 않으면 피할 일도 없거늘
첫글 보시면 알겠지만 차 많을때는 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 생각없이 배려심 없이 멍하니 운전하다가 우회전 차선에서 서가지고 여기 직우차선이야~~ 움직이면 우리가 위반이야~~~ 이지랄 하면서 평생 보복운전이나 당하고 그러고 살거라 아마 좋은일 있을거다
님도 배려 좀 해주세요. 님 글 보기 싫거든요.
법규를 지키는게 최소한의 도덕이고 매너인거다.
만약 옆차선으로 피하다 법규를 어겨 벌금 맞고 벌점 받는게 매너인가?
그냥 나 혼자 다 짊어져야 하는게 매너인가?
또라이한테 걸리면 골로 가는거야~
판사들이 형사로 온거 손배 판결 겁나 좋아합니다. 금액 마구 높여도 되거든요?
그리고 반드시 민사할때는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할라면 병원 진단서 끊으면 되는데
치료기간 이빠이 잡아달라면 됩니다. 각각 200씩이면 몇달 안했나보네요. 인생실전 좀 보여주지
직우차선인데 ㅋㅋㅋ 금액 좀 더 컸어야 됐는데
무서웠을텐데
감사합니다
배려 매너 ㅋㅋㅋ
벌금맞고 그런소리 나오나요?
뒤에서 빵빵 할거면
어제와서 우회전 하던가 ㅋㅋㅋ
마이구야 축하해~
이정도벌금맞으면 교통규칙책사서 읽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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