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문화재청 페이스북
지난해 12월1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방향 경복궁 서쪽 담벼락에 붉은색과 푸른색 스프레이로
‘영화 불법 공유 사이트’ 낙서가 적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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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담장 복원을 위해 열일하는 문화재청 직원들[4]조회 998 | 추천 16 | 2024.04.25 (목)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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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변상과 처벌을 받게 되었는지 후속 기사가 없으면
또 어느 날 멍청한 넘이 낙서를 하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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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 날 멍청한 넘이 낙서를 하고 있을텐데
그 어떤 일도 시키지 말고 고생하시는 분들 퇴근할 때 까지 가만히 서있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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