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포 고촌에 살고 있는 초롱이 엄마입니다.
저희 마을은 20녀년전부터 재개발한다고 주택조합.도시개발이 상주하고 되는건지 마는건지 하고 있어요.
그런데 한3일 전부턴가? 사람이 코앞에 살고있는데 공사알림판도 없고 안전지도하는 인원도 없이 무자비하게 건물을 부숴버라고 있네요...읍직원 나와서 공사중지 명령을 해도 막무가내로 진행하니 참.어린 남자 공무원이 너무 속상하니 눈물까지 흘리더군요.
이게 과연 맞는거며.이런 안전을 무시하는 조합이 과연 안전한 아파트를 지울수 있을까요?아참 분담금을 이미5천5백정도 걷었고 추가로 2500만원을 받기위해 하는 철거작업이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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