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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박정훈대령 편에 섰다가
군 검찰 조사받고 반대편에 서서
박정훈을 죽이려고 힘썼다.
박정훈과 김계환은 사석에서 형동생 사이.
그러다 양심의 가책을 느꼈는지
여러 루트로 양심고백을 할것처럼 연기를 피우다가
갑자기 다시 박정훈 죽이기로 돌아섰는데
몇일 후 해병대 사령관 연임과
3스타인 해병대 사령관을
4스타로 승진시킨다는 기사가 났다.
나라면 어떤 판단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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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박정훈대령 편에 섰다가
군 검찰 조사받고 반대편에 서서
박정훈을 죽이려고 힘썼다.
박정훈과 김계환은 사석에서 형동생 사이.
그러다 양심의 가책을 느꼈는지
여러 루트로 양심고백을 할것처럼 연기를 피우다가
갑자기 다시 박정훈 죽이기로 돌아섰는데
몇일 후 해병대 사령관 연임과
3스타인 해병대 사령관을
4스타로 승진시킨다는 기사가 났다.
나라면 어떤 판단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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