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 해서
자립하고 독자적으로 부모님께
경제적 효도를 할 수 있는 여자는
100명중 3명 정도이다.
그나마 그 딸도 40줄에 들어서면
취업이 잘 안되
원래 딸래미는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얼굴이 이쁘든 안이쁘든 간에
어찌어찌 하다가
남자하나 노예처럼 엮어서
처가에 잘하고
장인 장모의 노예로 부리던 시대는 갔지.
그 때까지만 해도 딸 낳는게 낫다고 하던 시대였다
왜냐?
아들이 시부모에게 잘하면
이혼사유가 될 정도로
처갓집 노예로 만들어 버렸거든
근데 이제 사위가 버는 돈으로
호강하던 시절은 갔다고 보면 된다
결혼을 안하는 것도 있지만
한국남자 애들이 한국여자랑 연애는 해도
결혼은 극도로 기피하는 시대가 왔거든
그간 착하게 병신 짓하던
40대50대60대
한남들이 멋도 모르고 노예짓 잘 한거야
애 두셋 낳아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인생을 저당잡히고 살다 보니
2030녀들이 딱히 애비를 애비처럼
존경하거나 끔찍하게 생각해주는건
기대도 못하고
돈을 못벌어다 주면 개새끼가 되잖아
결혼을 해서 독립을 하든
나이가 차서 비혼으로 독립을 하든
딸래미가 나이가 차면 방생 타이밍 잘 노려야함
비혼 딸래미라면
나이 90이 되서 요양원 가기 직전까지
그 딸래미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용돈주다가
부모가 요양원 가면 발길 딱 끊는 일 벌어진다
아마도 딸바보 아빠들은
부들부들 댓글 다실 듯 ㅋㅋ
계산된 행동 아닌가요?? ㅋㅋㅋ
나는 여자가 근처에 없으니 다행
페미의 약빨이 다될 때가 되었습니다.
개소릴 주저리주저리 잘도 써재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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