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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겠지만 ... 나는 넘 충격적이라 요약...
++요약
- 한예슬과 남자친구는 불법 유흥업소인 가라오케에서 만남
- 남자친구는 남성 접대부로 일을 했음
- 호스트보다는 제비에 가까웠다는 류성재, 제비는 스폰을 목적으로 한다고 함
- 한예슬과 사귀면서 가게를 그만둠
- 한예슬은 남친을 배우로 데뷔 시키려했으나 소속사와 이견이 있었음
- 꾸준히 럽스타그램을 올리며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보여줌
- 혼인신고했다고 공개..
왐마 ~~~~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를 선택하는게 여자들은
쉽지 않은 선택인거 같은데 그래도
저렇게 본인이 사람을 좋아해서 선택한게
훨씬더 좋아보임.
비록 호빠던 뭐던 그놈은 능력있는 여자한테
의지할수 있고 여자는 자기가 능력되니까
더 욕심 안내고 원하는 남자를 선택하고
속물들 보다는 훨씬 나은거 같음.
아니 뭘 이런 드립정도에 오바하십니까?
보배에서 이정도는 애교수준아입니까
한국은 탬버린 드림~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를 선택하는게 여자들은
쉽지 않은 선택인거 같은데 그래도
저렇게 본인이 사람을 좋아해서 선택한게
훨씬더 좋아보임.
비록 호빠던 뭐던 그놈은 능력있는 여자한테
의지할수 있고 여자는 자기가 능력되니까
더 욕심 안내고 원하는 남자를 선택하고
속물들 보다는 훨씬 나은거 같음.
여자가 능력남 추구하는
일반적인 사회현상을 속물로 취급해버리네
그것보다 호빠출신이랑 결혼하는게 낫다고??
당신딸이 능력남보다 호빠 데려와 살겠다면
참 속물적이지 않고 좋다고 허락해주구려
진짜 말인지 방군지
머라 할 이유가 없지요.
저런 미모와 재력의 여자를 만난것도 저 녀석 오지게 터진 복임.
마치 윤석렬과 김건희 처럼..
근데 용산커플은 망하길
한예슬이 죄를 지었니 뭘했니 니 마누라나 신경써 ㅋㅋㅋ
무슨 복을 받은거늬....
하지만 직접 작성한 글을 보니...
한예슬 남친의 과거
그래서 뭐?
알아서들 하시라고...
끝까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뭐...아시는 분도 텐프로 출신마담이랑 결혼해서 잘사시는데ㅎㅎ
행쇼~~
어지간한 동갑내기 여자와 비교될 수준이 아니지요.
둘이 좋아서 연애하고 결혼 했다는데
아무런 관련 없는 사람들이 뭐라 할 사안은 아닌 듯합니다.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만...
호빠도 할만하네 역시 얼굴인가..
우리나라 대통령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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