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상을 보면 발랄하고 톡톡 튀는 성향으로 감이 매우 좋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남다른 체질 입니다
한마디로 창의성이 뛰어나죠
이런 성향을 지닌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 할수 있도록 자유롭게 방목 하면서 멀리서 그를 지켜보며 지원하고 힘을 실어 준다면 그녀는 누구보다 신이나서 즐기면서 열심히 일 할 사람 입니다
이런 역할을 방의장이 묵묵히 해줘야 되는데 그녀를 본인의 손아귀 안에 두고 통제 하려고 한다면 그녀는 갑갑해 할 것이며 숨이 막혀서 멀리 달아나고 말죠
반면 방의장은 고지식한 성향으로 다소 둔감하고 우직하면서 재물을 끌어 모으는 힘이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동화속에 놀부상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방의장 입장에서 발랄하고 톡톡튀는 그녀를 보면 거의 모든것이 이해가 안되는게 당연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와같이 완전히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면 서로 부족한점을 채워주고 뒤에서 밀어 주면서 일적인 파트너나 부부의 연으로 아주 궁합이 잘 맞습니다
단, 우리의 다름과 서로의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되겠죠
그러나 방의장이 그녀를 본인의 손아귀에 놓고 통제 하려하고 또, 이런 묵직한 역할을 못할꺼면 두 사람은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그나저나 리즈시절 희진씨 참 예쁘내요
아직 결과도 안나왔는데 ㅉㅉ
본인 말처럼 불합리한 계약이면 투자액을 줄이고 본인 지분을 늘이던가, 투자 철회를 하던가 뭔가 조치를 했어야 한다고 본다.
서로간의 다양한 검토를 거쳐서 계약을 체결 했다면 서로간의 신의를 지켜야 하는게 계약이다.
계약조건이 차후에라도 문제가 있었다면 적절한 절차를 거쳐서 해소를 했어야 한다는 의미다.
현재의 행동을 본다면 뉴진스 멤버들과 맺은 계약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능히 뒤집을 인물이라는 것이다.
아직 결과도 안나왔는데 ㅉㅉ
쟈들 논리면
삼성 하이닉스 연구원들
반도체 3나노 2나노
개발하면 연구원들 특허 가져도 되는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