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밤거리를 달리는 폭주족을 뮤직비디오 처럼 제작한 필름입니다.
오래노 스끼나 모노... 하데나 람보르기니... 아쯔이 나까마... 보소스루꼬또... 고래가 오레노 스타일...
(내가 좋아는 것들은 화려한 람보르기니... 열정적인 동료들... 폭주하는 것... 이것의 나의 스타일!)
엔트리에 깔리는 나레이션이.... 참 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평생 철이 들지 않는 것일까.... 아니면, 현실을 벗어나 정말로 달리는 것이 좋은 것일까....
저 친삐라(양아치) 양반이 남들의 시선을 사는 람보르기니가 아니라.... 구방이 양카를 타고도 행복할 수 있을까?
근데 대체 일본인의 튜닝 센스가 좋은것일까... 나쁜것일까... 라는 의문도 드네요..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를 주축으로 무르시엘라고 가야르도 등이 멋지게 떼빙을 하는 장면..
표범무늬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게다가.. 광택이 번쩍번쩍....
구아방이나 투스카니 에서나 보던 언더네온...(LED인가..)....... 취향에따라 다르겠지만... 이것은... 저에겐 멋지군요 ㅜ.ㅜ
그럼 와가마마(어리광)을 피우는 폭주족의 중2병이 담긴 동영상.... 함께 감상해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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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천은 구걸이라고 배웠습니다. ㅜ.ㅜ
이것이 왜 엽기인지는 동영상을 보시다보면.... ㅋㅋㅋ
부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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