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산품 가격이라는게 인터넷에서 공개적으로 밝히기에는 여러면에서 다소 부담이 많습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하구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만 저의 경우 '야동스님'께 타이어를 구입한다면
타이어 모델명도 모르고, 타이어에 대한 기초지식 또한 없기에 그냥 찾아가서 자문을 구하고 교체하겠네요..
가격이야 같은 보배인이라 '야동스님'께 부담이 안가는 선에서 알아서 잘 해주실거고 차라도 한 잔 주시지 않겠습니까? ㅎㅎ
교체도 더 신경써서 해주실테고..
아는 사람 저렴하게 잘 챙겨드리다 보면 속으로 까이는게 장사입니다..
서로서로 부담주지 않겠금 합시다~
나중에 '야동스님' 타이어가게 대박나시면 타이어 그냥 주실지 누가 압니까? ㅎㅎ
무더위에 보배님들 모두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하세요~
P.S. 저는 '야동스님'과 일면일식도 없는 사람이구요.. 글만 많이 봤어요~
추후에 '야동스님'께 타이어 교체하러 가게되면 시원한 '박X스' 한 박스 사가겠습니다.. ^^
암튼 스님 귀찮게 되셨나봐요~
지극히 갠적인 생각 인데...
전 식당 이든 무슨 가게든 지인이 하는곳은
더많이 더싸게 달라고 가지는 않습니다.
아는 분이니까.팔아줘야지....저는 그렇다고요..
대신 있는 없는 서비스 다 받구요....헤헤
K7 4짝 다 현찰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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