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은 종교전쟁이 아닌 민주화 운동 입니다.
<내용요약>
- 2011년 1월 하산 아클레의 분신자살로 중동 민주화 평화시위 시작 (이때까지는 잠잠)
- 시리아 대통령 '바샤르 알 아사드'가문의 40년 독재정권(장기집권) 대항하는 민주화 시위 규모가 커짐
(40년이면... 여지것 참은게 신기...ㅡㅡ)
- '바샤르 알 아사드'가 정부군을 이용 무력해산하려 했으나 2만명의 사상자를 발생하며 내전으로 발전 (또라이...)
결정적 내전 이유...
- 2011년 이집트에서 발생한 '쟈스민 혁명'(민주화운동)에 영양을 받은 15명의 시리아 학생들이 쟈스민 혁명에서 사용한
구호를 벽에 씀 (뭐라고 쓴지는 나도 모름 ㅡㅡ)
- 정부에서 15명 학생 급 체포 고문 실시, 시민들은 석방 요구와 함께 민주주의와 자유 보장 요구함 (고문까지...역시 또라이)
- 착한 시민들 아직까지도 대통령 사임 요구는 하지 않음....(거의 쇠뇌수준..)
- 드뎌 아사드 시라아 대통령 똘끼 폭발!!! 평화시위 시가행진에 정부군의 발포로 4만명 시민 사망 (무려..40,000명.......헐!)
- 보태기로 사망자 장례식장에 또 다시 발포 다수 사망자 발생.... (이정도면 독재를 넘어 폭군수준!!!! 빡침...)
- 시민들 삼삼오오 모여 반정부 세력을 키움 (그럴만 함...)
- 3월말 시리아정부에서 제4기갑단을 시위진압 부대로 지정, 지휘는 아사드 동생 마허... (아주 가관이네...ㅆ탱이들..)
- 바로 수십명 사망자 발생, 탱크들이 주거지역에 포탄 발사 민가 습격...5월 중순 사망자 추가 1,000명 돌파
(개객기..ABC인터뷰에서 '시위대 발포 명령 내린적 없다'고 개소리함)
- 시민들 정부에 맞서 살기위해...살!기!위!해!!!! 반군형성 (사람죽이는 정부... 미친폭군 아사드...)
- 시간이 지날수록 정치적, 종파적인 성향도 띄면서 국제적 이슈!!!!! (세국이 불안하다보니...)
- 시리아 정부는 소수의 '시아파'와 다수의 '수니파'를 통치하는 국가, 아사드는 시아파... 그래서 종파전쟁이라 함.
- 실제 정부군과 시위대간의 유형보다 시아파 수니파간의 사망자가 더 많다고 함
- 미국, 프랑스 기자 2명 폭격 사망 (불쌍한 종군기자...)
- 다수의 시리아 정부군 자국민 죽이기 싫어서 터키로 도망 및 전투기 망명... (양심에 가책을 느꼈을듯...)
- 12년 6월 정찰 위해 띄운 터기 정찰기를 시리아군이 격추 (완전 똘기 100% 충전)
- 터키에도 포탄 떨어져 5명 사명 (할말없음..미친거임....)
- 12년 10월 터키, 시리아에 보복한다고 발표함
- 터키 시리아에 연속 보복공격... (일이 점점 커지네~)
- 일주전 시리아정부 드뎌 막장 돌입 국가적 비난도 불싸... 화학무기 사용!!!!!!!!!!!!!!!!!!!!! 현재까지 1,300명 사망...
UN집계 : 총 사망자 10만명 이상....(100,000명.....ㅎㄷㄷ)
그중에 다수가 일반 시민들과 어린아이와 영아들..... ㅠㅜ
시리아 대통령 - 바샤르 알 아사드 (Bashar al-Assad)
2012년 미국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인물 ( 영향력은 확실히 있구만...ㅡㅡ)
경상도 때려잡자
전라도 때려잡자
라는 건 친일파의 계략
친일파 뿌락찌 들이 지역감정 조성하고 빨겡이들이 지역감정 조성한 거죠
그런데, UN 조사 첫날 스나이퍼 총격을 받고 중단되었다가 다시 진행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증거자료 수집 및 피해자 인터뷰 등 다각도로 하고 있답니다.
-엊그제 잠자다가 CNN 에서 나오더군요...--
해방 이후 여태도 이렇게 살고 있는 대한민국도 있습니다.
친일파들이 정권 잡고 친일파들이 실세인 대한민국....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