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대전에 서식중인 보상팀 킬러입니다.
오래간만에 뵙네요...
오늘은 정말 사건이 하나 터져서.ㅋ
복을 나눠주기위해 글을 공유합니다.ㅋ
상쾌한 화요일 아침
기분좋게 샤워하고 아침을 먹고 출근을 하였다...
능숙하게 운전을 하고 눈에익은 광경을 즐기고 왔다.
현관문을 열고 능숙하게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어디선가 익숙치 않는게 눈에 들어오더라....
분명 그자리에는 아무것도 없어야 하는데...
사진을 보자.
*싼 여학생?
그냥 올리기 뭐해서 무지게로 변신시켰다..
여기서 내가 왜 여학생이라고 불르냐?
오줌발사각및 휴지부분의 딱은 강도(세기)로 봤을때 여자로 추정하며
양에서도 마찬가지로 추론한다.
화살표에서 보는 바와같이 너의 위치선정은 너무좋았다.
위층과 입구를 한꺼번에 주시할수있는위치..
치우느라 오빠 오늘 고생 졸라리게 했다..
채 식지않은걸로 봐서 범행시기가 얼마 안된거 같더라..
오늘은 오빠가 치워주지만 다음에는 집에서 해결하고 나오길 바란다.
보는 바와같이 오빠가 훌륭하게 치워놨으니
그나마 죄책감은 좀 줄여라..
즐거운 하루되고..잘 살어.ㅋ
회원님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보신분들 로또사시던지 하세요..책임은 못집니다.
여자는 저 각도 나올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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