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교를 믿는데요.그냥 제 마음속에 종교일뿐 크게 밖에 드러내놓진 않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조그만 절을 친구들과 간적이 있었는데 그 주지스님이 설법을 하시면서 그러더군요.기독교든 천주교든 불교든지 너무 깊게 믿진 말라고요.너무 깊게 믿으면 자기처럼 된다면서 자기가 힘들고 지칠때 아주 조금 마음에 위로를 받을 정도만 믿으라고 그말이 참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종교라는거 무서워요.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제 생각엔 "중독"이란 두 글자가 아닌가 싶네요. 너무 사설이 길어 죄송합니다.
교회는 의인이 모이는것이 아니라 죄인들이 모이는것입니다. 교회라고해서 범죄없는것 아니고 사고 없는것이 아니죠. 당연 사람이 모인곳은 어디든 그럴수 있습니다. 이세상은 완
전한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세상을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완전해질수 없어 신을 의지하는것입니다. 우리는 그 신을 여호와라고 합니다. 기독교는 종교이나 여호와는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는 욕먹을수 있으나 신이 욕되어서는 안되는거죠. 무엇때문에 기독교를 개독교라 할정도로 부정적인 마음이 들어 가신줄은 잘 모르겠으나
단체란 소수의 잘못도 그게 다인냥 크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물론 교회가 세상의 모범이되어야하지만 거듭나지 못한 성도들의 또는 지도자들의 행동들이 참으로 엮겹다는 것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듯 합니다. 그러나 이들도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그런 과오를 범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과오를 합리화 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십니다. 경험자입니다. 인간을 바라보면 실망할이 꼭 생깁니다. 그런 인간때문에 가려진 하나님을 못보신다면 또한 이 처럼 슬픈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인간들때문에 내속에 있는 속사람이 상처받지 않길 원합니다. 너무 말이 길었내요...참고로 저도 교회에 굉장한 불씬을 갖고 있던 사람중의 한사람이였습니다.ㅎ 그런 우스꽝스런 인간들때문에 님의 마음속에 미움이 자라나지 않길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조용히 추천도 눌렀습니다.
술을 마시되 적당히 기분 좋을 정도로 마셔라랑 같은 말이네요. 꼭 만취되서 기억이 없어야
진정 술마셨다고 할수있는건 아니에요.
사랑과 종교는 다르며 종교와 술 역시 다르니
어느것을 비유해서도 아니되는듯 합니다
갑자기 사랑에서 뜬근없이 술? ㅋㅋ
성경에서는 '무엇보다도 사랑'이라 할만큼 사랑빼면 성경은 시체인데 다르다뇨..
형 비유가 뭔지 알지? ㅠㅠ
님... 교회사셔서 그냥 아멘....
종교가 사랑과 같이 궁극적으로 큰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다면 깊게 빠져듦이 옳을 것이고
술과 같이 기분은 좋으나 근본은 무익하다고 판단하면 가볍게 즐기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 판단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
성경에서 사랑을 논한다는 것 만으로 그것이 사랑과 같은 수준의 것이 될 수는 없지요
개독마귀 멸망속에 다가오는 선진조국
서양미신 박멸하여 너도행복 나도행복
개독마귀 박멸하여 개독동포 구출하자
기독교는 악의근원. 뿌리뽑아 박멸하자.
뼈빠지게 헌금하니. 먹사배에 기름철철.
중동귀신 찬양말고. 단군자손 명심하세.
개집에서 헌금보다. 지하철서 거지사랑.
교회없는 우리마을. 범죄없는 밝은 마을.
악의소굴 기독개집.어서빨리 때려치자.
까발리는 안티정신. 사라지는 개독사상.
형제자매 죽었을때 천국갔다 잔치하냐.
살인하고 강간해도 회개하면 천국가냐.
그런종교 설쳐대니 나라질서 개판이네
모태신앙 근절하여 자식사랑 나라사랑.
내자식이 개집안가 싸대기가 왠말인가
우리들은 배달민족 중동미신 배격하자.
예수천당 불신지옥 우리조상 어디있나.
정신병자 개독신앙 안티들이 치료한다.
색마목사 조심하고 다시봐라 니네목사
가정심방 금지시켜 우리부인 지켜내자
구제불능 기독사상 정신차려 바로보자.
너도안티 나도안티 선진조국 대한민국
기독교 까는 글 올리면 진짜 베스트 올라오는구나...
전한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세상을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완전해질수 없어 신을 의지하는것입니다. 우리는 그 신을 여호와라고 합니다. 기독교는 종교이나 여호와는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는 욕먹을수 있으나 신이 욕되어서는 안되는거죠. 무엇때문에 기독교를 개독교라 할정도로 부정적인 마음이 들어 가신줄은 잘 모르겠으나
물론 교회가 세상의 모범이되어야하지만 거듭나지 못한 성도들의 또는 지도자들의 행동들이 참으로 엮겹다는 것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듯 합니다. 그러나 이들도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그런 과오를 범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과오를 합리화 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sbc123&logNo=140041047478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요즘 기독교와 목사님들을 보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얼마나 더 망가지고 무너지려나... 참...
더 암담한 것은 본인들이 짓고 그것이 죄인줄 모른다는 거에요.
조금사랑하나 많이사랑하나 똑같은사랑을 받아야 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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