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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자들 개XX네. 그 어린애한테 별의별 질문 다했을꺼 아냐...
그리고 기자 쉐리들 좀쓸어버리면 안됨?? 막으면 안될까요??? 왜.... 분명... 저어린애한테 이것저것 물어봤을꺼 아니예요?
어제 보니... 체육관에서 마음 추스리고 있는 학생들한테도 막 질문하는거 같은데.... 씌벌넘들..............
빨리... 다른 승객들 구조됬으면 하네요...ㅜㅜ
꼭 살아있어라..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어제부터 국민들 모두가 많은 눈물 흘리고있는것 같습니다,,,
하루아침에 엄마아빠오빠가 다시돌아오지 않는다면....지영이의 운명때문에 더 안타깝네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다들 희망에 끈을 하나둘 놓던데..
전 그렇게생각합니다 반드시웃으면서 동생안아줄겁니다..
아가야 힘내라 ㅠㅠㅠ
저 이쁘디 이쁜 아이들에게 무슨 짓을 한거니...
나도 저만한 새끼가 있는데..
어휴... #$@#@%@#
진심으로 남일 아니다. 이건..
부디.. 가족꼭 건강하게 만나길 기도드려봅니다....
사진보니.. 진짜.. ㅠㅠㅠㅠㅠ
야속하구나..
진심 선장노모새키 저주할테다..
니놈 매일밤 꿈에 바닷물 100리터씩 퍼먹어라
이유없이 세상 모든 좋은일만 생겨야할 나이에 이게 무슨 일인지. . .
마음이 후벼져서 견디질 못하겠네요
제발제발 부모님중 한분만이라도 살아계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제발....
전 5살 3살 이제 갓태어난 3째까지
제발 무사하길...
일단 고모란사람이 어떤사람인지도 모르거니와
아이 부모 재산 싸움등등
요즘은 친척도 친척이 아니라
저 왜이리 썩은걸까요
예전엔 이러지않았는디
Tv보며 울고
눈물이 마르질 않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만을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목이 메입니다.
제발 말도안되는 엄청난 기적이 있기를...간절히 또 간절히 빌어봅니다.
둘다 이쁘고 귀엽구만...안타까워.
저어린것이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미어지내 미어져 ㅠ.ㅠ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기적이 일어나 저 예쁜 아가가 살아돌아오길 바랍니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 .
부디.. 꼭 살아서 볼 수 있길..
저 어린것들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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