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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사진 입니다.
일요일 아침에 어항을 깨끗히 닦고 물기 털 다가 어항을 놓쳤습니다.
떨어지는 어항을 잡다가 그만....손가락을 포를 뜨고 말았내요.
이것도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아이들이 필사의 탈출을 하다가 손이 부러지고,
넘어지는 자판기에 머리가 깨지고 그랬다고 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도 고등학교 2학년 딸을 둔 부모인데, 모든 아이들에게 미안 하고 가슴이 아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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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슴 아픈 일입니다.
산 사람도 산게 아니겠죠.
저정도면 신경봉합수술도 받으셨을듯한데요.. 의외로 큰수술! ㄷㄷ
한 8년전에 고기집에서 사시미칼갈다가 지문있는곳 님처럼된 형님이 생각나네요
조심하시지 흐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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