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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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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그냥좀고쳐타자 14.06.12 12:58 답글 신고
    성격을 고치시던가...맷집을 키우시던가...격투기를 배우시던가.....뭐 방법은 많아요.
  • 레벨 중위 1 닭그네대통령님 14.06.12 12:58 답글 신고
    하하하, 누구나 다 한 두번 씩은 경험하지

    않나요?

    그런거 보면,


    "에혀~ 이녀석들 하늘로 먼저가고 싶나보네?"

    하고 웃어 넘기세요~

    가끔 내 목숨을 왔다갔다 만들정도의 일이

    생기면 그땐 참지 마시고요~
  • 레벨 중위 1 닭그네대통령님 14.06.12 13:11 신고
    @백살공주와칠순난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1 왕자를탄백마 14.06.12 13:25 답글 신고
    닉네임이 참 ......에휴 초딩같으시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2 새벽3시 14.06.12 13:01 답글 신고
    한번 줘 터지는게 정답 인가요..
    피똥싸기전에 자중해야 하는데..
  • 레벨 소위 3 왕삥 14.06.12 13:01 답글 신고
    가족들 생각하선요 싸움잘하고 욕하면서 겁주는 시대는갔습니다 막상 사고치면 죄송하다고 굽신굽신 입니다
  • 레벨 중위 1 따뜻한사케 14.06.12 13:02 답글 신고
    딸X이를 많이 치세요.. 그게 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때문입니다. 치고나면 현자타임 오지요. 그걸 반복하면 현자를 넘어 인자무적의 평상심을 갖게 될겁니다...ㅋㅋㅋㅋ
  • 레벨 대위 2 새벽3시 14.06.12 13:06 답글 신고
    십수년전 끊은걸 다시요?
  • 레벨 대령 3 초특급궁뎅이 14.06.12 14:25 답글 신고
    ㅎㅎㅎㅎ
  • 레벨 소위 3 폭행몬스타 14.06.12 13:10 답글 신고
    ㅋㅋ
  • 레벨 대위 3 한국은행총재될놈 14.06.12 13:15 답글 신고
    저와 동갑이시군요

    저도 소실쩍 한 꼬라지했는데

    딸바보가 된 이후

    나와 내가족을 건들지않는 한 걍 다닙니다

    딸이 있어서 그래서 그런가 정말 딸이랑 놀아주고 딸이랑 돌아다니고 해서

    딴 사람들 신경안쓰고 삽니다....

    아 갑자기 딸보고싶넹 퇴근시간 안돼나 ㅎㅎ?
  • 레벨 중장 참다운 14.06.12 13:16 답글 신고
    분노조절장애....그냥 한번 잘못 걸려서 뒤지게 맞음 고쳐짐
    ~
  • 레벨 대위 1 mtzs 14.06.12 13:16 답글 신고
    처맞으면 그나마 다행시죠. 잘못걸려서 김칫국 보게 될수 있다고 항상생각해보세요!
  • 레벨 하사 3 푸3촌 14.06.12 13:18 답글 신고
    저도 윗분 생각과 같습니다. 분노조절장애든 아니든, 여기에 물어봐서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구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자신의 심리적 문제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군요.

    하루 빨리 신경정신과 계열 전문 클리닉을 찾아 의사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어떤 특정 심리적 문제때문에 일이 커져서 금전적, 신체적 피해를 입기 전에 병원에 가서 진료비를 내고 해결을 보는 것이 훨씬 좋겠죠?
  • 레벨 소장 파주시민 14.06.12 13:41 답글 신고
    동갑니에요^
    가족들하고 약속하세요^ 자식있으시면 더좋구요^
    저도 겁나 욱하는 성격인데,,,,사고한번나고 가족들과 약속했지요,,,,시비걸리면 무조건 참고 피한다고(시비걸릴 행동을 먼저안해야겠죠?).....
    욱할텐 가족과의 약속을 떠올려보세요^^
  • 레벨 대장 ch2709 14.06.12 14:02 답글 신고
    김수미 추천
  • 레벨 원사 3 고객사은품 14.06.12 14:08 답글 신고
    한대 때리고 2000만원 물어주거나...

    존나 쳐 맞으면 고쳐집니다....
  • 레벨 일병 슈퍼뫄리오 14.06.12 14:14 답글 신고
    키가좀 크고 인상만 좀드러운...이라고 하신걸보니...마음 한구석에 난 키가크고 인상이 드러우니 내가 욕하면 사람들이 꼬리내리겠지? 라는 아닐한 생각이 자리잡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레벨 대위 2 새벽3시 14.06.12 14:21 답글 신고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네요..
    돈물거나 깍두기 국물보기 전에 닥치고 살아야 겠습니다.
  • 레벨 대령 3 초특급궁뎅이 14.06.12 14:26 답글 신고
    현대 세상을 살아가려면 머리 회전도 빨라야 하고 손해보는 일에도 재빨리 반응해서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길들여지게 됩니다.
    과거처럼 느긋하게 있으면 되는 세상이 아니죠.
    다들 그래요.
    쉽게 흥분하고 쉽게 가라앉고...
    그 정도는 정상이라고 봅니다.
  • 레벨 대위 1 뤼베로 14.06.12 14:34 답글 신고
    새벽3시님 다구리 벙개 잡습니다..
    살면 소주한잔에 풀고
    죽으면.........우린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ㅡㅡㅋ
  • 레벨 대위 2 새벽3시 14.06.12 14:36 답글 신고
    소주번개라면 가지요..
    근데 다구리는..
  • 레벨 대장 띨파니 14.06.12 15:19 답글 신고
    이러다 한번 제대로 걸려서 끌려 댕기며 두드려 맞을거

    같아요.. <<<<<이게 답!!!ㅋ 다른방법이 없음.....
  • 레벨 대위 1 mtzs 14.06.12 15:47 답글 신고
    전에...층간 소음때문에 화난 아래층 남자가 윗층에 잠깐 다니러온 형제둘을 보자고 불러서 2명 살해한 사건이 생각나네요!
    저도 욱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참으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절대 상대방 대고 욕 안하죠! 혼자 궁시렁 거립니다.

    잘못하면 내가...아니면 상대방에 의해서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죠!
  • 레벨 원사 1 에로GG 14.06.12 16:05 답글 신고
    갑이시네.ㅋ차분한 음악을 들으시죠 발라드나 명상음악같은거..
    화를다스릴수있는 차같은거도 좋을건데..
  • 레벨 소위 2 윤윤제 14.06.16 14:32 답글 신고
    잘 봤습니다.
  • 레벨 소위 2 윤윤제 14.06.16 14:32 답글 신고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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