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비슷한 삶을 사시는 듯.ㅋㅋ 남편들 다 비슷비슷하죠.
님은 오전7시부터 새벽1시30분까지 힘들지만 님 와이프분은 24시간을 두 자녀와 함께 합니다.
힘든건 둘 다 마찬가지인데 "난 밖에서도 일하고 집에선 좀 쉬고싶은데 집에 와서도 일 하네.."
이 마음에 두 가지 일을 하는 내가 더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사실 저도 마찬가집니다 ㅋㅋㅋ 짜증남!!)
저랑비슷하네요 전 공장에서 14시간이상 일합니다 잘다니던 사무직 혼자버는데 연봉이후달려 공장직으로 변경 했죠...근데 결혼후 전업주부인 와이프에게 아침밥 한번 얻어먹어본족없고 조기퇴근시 저녁밥도 제대로 얻어먹어본적없네요 집에서 뭐하냐구 하니 오히려 승질 냅니다...아오 ..둘째 다 클때까지 참아보기로하고 참고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들도 신랑퇴근하면 오늘하루도 수고했어요...
라는 말한마듸좀....ㅋ바가지긁지마시구요....긁는거는 적당히...ㅋ
그리고 신랑 퇴근해서 집으로오면 밥은 같이먹기요....ㅋ
회식같은거 안하면요...남자들 요리잘하는남자 거의없어요....
게다가 여자들이회사에서하는일보다 남자들이하는일이
더 고된경우도많아요...안그렇기도하지만요...
님은 오전7시부터 새벽1시30분까지 힘들지만 님 와이프분은 24시간을 두 자녀와 함께 합니다.
힘든건 둘 다 마찬가지인데 "난 밖에서도 일하고 집에선 좀 쉬고싶은데 집에 와서도 일 하네.."
이 마음에 두 가지 일을 하는 내가 더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사실 저도 마찬가집니다 ㅋㅋㅋ 짜증남!!)
잘 읽고갑니다~!!
라는 말한마듸좀....ㅋ바가지긁지마시구요....긁는거는 적당히...ㅋ
그리고 신랑 퇴근해서 집으로오면 밥은 같이먹기요....ㅋ
회식같은거 안하면요...남자들 요리잘하는남자 거의없어요....
게다가 여자들이회사에서하는일보다 남자들이하는일이
더 고된경우도많아요...안그렇기도하지만요...
지들 놀러다니고 신랑 벌어오는 돈으로
쇼핑다니고 이런 련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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