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펜잡이들의 글을 혐오한다. 비유를 하더라도 왜 동물을 바보 취급하며 글을 쓰는가?
늑대가 자신의 피인지도 모르고 계속 핥게 되는 게 진짜인가보다~라는 오해를 만들고 있잖아.
중요한 내용은 늑대가 아니라는 걸 안다. 하지만 왜 지구에서 다같이 사는 존재를 인간 이하로 만들려고 하는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구상의 동물들을 껴안아야 함이 아닐까?
솔개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부리와 발톱을 깨서 다시 태어난다며 이런 저런 미사여구로 씨부리는 내용들이 많다.
같잖은 얘기 덧붙여가며 감동시켜 먹으려는 게 펜잡이들 특성인가?
그게 진실이냐? 그렇게 오해로써 감동먹이려 하냐? 사이비나 다를 바 없는 펜잡이들...
익숙함이라... 생각하게 하네..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경우는
예외로 한다!
지금 내가 저러고 살고있음 ㅜ.ㅜ
우리 국민들이 왜 그렇게도 공무원이 될려고 하는지...
추천
맨날 이런 추상적인 환타지 주지 말고...말로는 뭘 못해.
하지만 아직 엄청난 수의 늑대가 지구상에 존재하고있습니다 아~~우~~ㅎㅎㅎ
제가 요즘 그런듯 했었는데 이 글을 읽어보니 확실하네요.
감사합니다.
억지눈물이나 억지감동, 억지논리 게시물도 매너리즘 아녀? 식상하게
그러면서 뭐 재미난일 없나? 푸념만 하고 있다...
다시 열정을 가지자
늑대가 자신의 피인지도 모르고 계속 핥게 되는 게 진짜인가보다~라는 오해를 만들고 있잖아.
중요한 내용은 늑대가 아니라는 걸 안다. 하지만 왜 지구에서 다같이 사는 존재를 인간 이하로 만들려고 하는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구상의 동물들을 껴안아야 함이 아닐까?
솔개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부리와 발톱을 깨서 다시 태어난다며 이런 저런 미사여구로 씨부리는 내용들이 많다.
같잖은 얘기 덧붙여가며 감동시켜 먹으려는 게 펜잡이들 특성인가?
그게 진실이냐? 그렇게 오해로써 감동먹이려 하냐? 사이비나 다를 바 없는 펜잡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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