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785418
제가 그랜저를 신청하고 한 일주일정도 기다렸는데
전화가 옵니다. 영맨입니다.
아싸. 제가 전화를 받습니다.여보세요
상대편에서 말합니다.
저 그랜저 깡통 신청 하신 xxx분 맞으시죠?
......네 ....... 말을해도 참 ....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2000년도에 시작해서 2008년에 접었지만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ㅡㅡ
싸울 재료 ㅋ
그리고 오래전에 접은지라 집행검은 구경 못해 보았습니다.
꾹참고 ㅋㅋㅋㅋㅋ
진짜 싼 외제차를 사던가 해야지 국산기업횡포 시르네요.
이냥반 한테 2008년에 소나타 2012년에 그랜저 두대를 팔아 줬는데
중간에 베라크루즈는 안팔아줘서 삐졌나 봅니다.
그순간에도 아 나... 깡통이라니 깡통이 뭐냐
옵션이라고 딱 3가지 있던데 다 불필요해서 그냥 산건데......
띵~~ 완전 팀킬 ㅋㅋ 그냥 나왔습니다
4월에 사서 7월에 물새던데
에어콘 물빠지는 호수가 안끼워 져서 거기서 나온물이 그냥 시트로 들어간데나 어쩐데나
갠찬을라나 안갠찬을라나 ... 몰라용 흐흐흐
- 네^^ 맞아요 차팔이님
근데 써먹을 기회가 올런지 모르것네요 흐흐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