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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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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ㅂrㄷrㅅrㅈr 14.09.15 10:41 답글 신고
    오히려 도움을 주려다
    자칮 범인이나 가해자 또는 폭력혐위로 사건이 뒤집어질수도 있다보니;;
    너도나도 모르쇠..
    줫가튼 법을 욕해야지 애먼 남자사람들을 욕하는거얏
  • 레벨 병장 아너무하내 14.09.15 13:51 답글 신고
    와웅.. 굿 잘봤습니다.
  • 레벨 병장 아너무하내 14.09.15 13:51 답글 신고
    와웅.. 굿 잘봤습니다.
  • 레벨 중령 2 마산창투 14.09.15 10:59 답글 신고
    222
  • 레벨 중사 1 압구정E350까브리 14.09.15 10:42 답글 신고
    요즘 역관광이심하다보니 누구함부로 도와주기가 그러네요ㅋㅋ 저번에 저도 강남역에서 어떤여자분도와줬는데 이년이 도망가는바람에 독박쓸뻔ㅡㅡ 그이후로 안도와줍니다
  • 레벨 중령 3 불고추 14.09.15 10:43 답글 신고
    물리적으로 도와주지 말고....
    신고 후 동영상 촬영
  • 레벨 중령 2 마산창투 14.09.15 10:59 답글 신고
    222
  • 레벨 소장 제네시스주세요 14.09.15 10:43 답글 신고
    예전에 전철역에서 어떤 여자가 끌려가는거 도와줄려고 끌고 가는 놈이랑 싸웠는데...맞은 놈이 경찰에 신고...그런데 그 여자가 진술 거부해서 도와준 남자 합의금 물어 줌
  • 레벨 원사 1 타바요 14.09.15 10:43 답글 신고
    중국처럼 되가네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저렇게 매정하게 도움을 준사람을 무시한는 여성들이 만들어가는 현상이니
    여자들도 할말 없어야 합니다... 이거 물에 빠진거 건져내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옛말 하나 틀린거 없게 만들어주네요...
  • 레벨 소장 ErtErtErt 14.09.15 10:44 답글 신고
    신고하고 일정거리 유지...하면서 대기~~?
  • 레벨 소위 1 인간변기 14.09.15 10:48 답글 신고
    비슷한 경험으로.. 부부싸움 아니, 길거리에서 아줌마가 일방적으로 쳐맞는거 말려줬는데 뒷통수 맞은경험.
    그 뒤로 웬만하면 남의 일에 참견안함.
  • 레벨 대위 1 현암법사 14.09.15 10:52 답글 신고
    대학 신입생때 학교앞 술집에서 한잔하고 있는데 옆테이블에 학교형들 있었음 형들다른 테이블하고 시비붙어서 간신히 말리고 다음날 학교 가니깐 학교형.... 하는말이 어제 너도 거기 있었지? 네~!! 제가 겨우 말렸잖아요 .... 그럼 너도 합의금 좀 보태라 ㅋㅋㅋㅋㅋ 알고 보니 제가 말리고 해결다된줄 알고 집에 갓더니 나중에 옆테이블 사람들이랑 다시 시비 붙어서 경찰오고 난리였다더군요 근데 난 뭔죄가 있어서 자기들 합의금을 보태라니 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바나나필터 14.09.15 15:44 답글 신고
    게시글 보니 아는 누나를 도와줘도
    고맙다고 하긴커녕 오히려 쌩까는....
    신고도 잘못했다가는 역관광 당한다는 소릴들었습니다

    여자는 튀고 가해자는 무고죄로 신고..역관광
  • 레벨 대장 왕인꾸 14.09.15 10:54 답글 신고
    도와줄 필요가 없네
  • 레벨 원사 3 rcu 14.09.15 10:59 답글 신고
    저는 그래도 도와줄거에요 위 댓글다신분들 마음은 이해하지만 도와주지 않는다면 정말 세상이 어떻게 되겠나요??
  • 레벨 준장 독거총각 14.09.16 18:33 답글 신고
    이미 그 세상입니다. 상상하시는 그대로에요.
  • 레벨 원사 3 카이눈꽃 14.09.16 20:46 답글 신고
    씁쓸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이미 그 세상인 듯 합니다...
    위험에 빠진 분 도와줬더니 나몰라라 덤터기 쓰시면 님도 맘이 바뀌실 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아펠바움 14.09.15 11:00 답글 신고
    ㅋㅋㅋ 한번 당해봐요

    평생 땅을치고 후회하죠~~~

    저도 비슷한 경우있어서

    걍 신고해주고 지나갈뿐
  • 레벨 대령 2 FPS양아치 14.09.15 11:03 답글 신고
    제 주위에도 사례 겁나많음 도와줘도 무시하고 남자가 맞아도 당연한것처럼 쳐다보는 어이없는 상황?
    막상 당해보십쇼 혐오증걸림
  • 레벨 중령 2 마산창투 14.09.15 13:55 답글 신고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형사소송법 범죄 사례를 살펴 보면 당혹스러운 사건들이 많습니다...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4.09.16 16:39 답글 신고
    누명 모음글... 참고 하세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359059
  • 레벨 준장 독거총각 14.09.16 18:33 답글 신고
    다른곳 남자들도 다 그렇다는
  • 레벨 소위 2 afkn 14.09.15 11:03 답글 신고
    성폭행사건뿐만이 아닙니다.

    2년전 뉴스에 실제로 나온사건입니다.

    예전에 뺑소니사건 도망치는 범인을 어느 용감한시민이 차로 가로막아서 잡을수있게 도와줬더랬죠

    도망가는 차를 사람이 막을수는 없으니 차로 가로막아서 잡을수 있었죠

    그 도와준 분.......

    용감한시민상은 커녕..자동차수리비는 커녕 오히려 폭행가해죄로 역고소당했습니다.

    뺑소니범이 역고소를 한거죠 자기자동차를 가로막았다고요.. 근데 그게 받아들여지더군요

    경찰들 인터뷰하니까 얼굴가리고 자기들이 도와줄수있는게 없다고 발뺌하더이다.

    이게 이나라가 돌아가는 시스템입니다.

    절대 경찰에 범죄현장에 협조따윈하지마세요.

    나중에 보복당하면 경찰이 도와준다? ㅋㅋㅋㅋ 죽거나 칼에 찔려야 수사합니다.
  • 레벨 소장 Premiers 14.09.15 11:17 답글 신고
    맞아요
  • 레벨 중령 2 마산창투 14.09.15 13:54 답글 신고
    공감...
  • 레벨 원사 3 rcu 14.09.15 22:11 답글 신고
    궁금한게... 차로 가로막았는데 그걸 박았다면 박은차가 잘못아닌가요 ? 틀림없이 뒤나 옆을 박았을텐데...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4.09.16 16:41 신고
    @rcu 그 부분이 인정되는지 모르겠지만 형사와 민사는 별개죠
  • 레벨 대령 2 FPS양아치 14.09.15 11:04 답글 신고
    진짜 이럴때 보면 대륙이 갑이네 뭐 당해도 가만히 구경하고있고 신고도 안하고?

    우리나라처럼 역관광 당할일은 없으니~ 에혀
  • 레벨 소장 Premiers 14.09.15 11:17 답글 신고
    에휴 나라 잘돌아간다...
  • 레벨 중장 참다운 14.09.15 11:22 답글 신고
    세상이 이런데 도와주긴 뭘 도와줘..역관광당하지
  • 레벨 대위 1 크라우저상 14.09.15 11:22 답글 신고
    나의의리는 112신고 까지다
  • 레벨 대위 3 질주본능2 14.09.15 11:23 답글 신고
    나라가 이모양이니 법을 개선합시다
  • 레벨 준장 무좀은불치병 14.09.15 11:29 답글 신고
    여자들이 문제임..
  • 레벨 일병 마음만은마세라티 14.09.15 11:43 답글 신고
    슬픈현실..
  • 레벨 중사 3 훈훈한자두 14.09.15 12:09 답글 신고
    썩은 나라..정의는 갈수록 실종
  • 레벨 준장 디티가리 14.09.15 12:11 답글 신고
    일단 신고부터
  • 레벨 상사 1 구름장군 14.09.15 12:32 답글 신고
    ㅁㅊ 개 같은나라
  • 레벨 소령 1 oOA6Oo 14.09.15 12:58 답글 신고
    저 친한형도 여자 성추행하는놈 쫓아가서 잡아다가 지구대에 넘겼는데 그 사이 여자는 도망가고...

    담날 경찰서에서 전화와서 하는말이 어제 형이 잡아다 넘긴 놈이 다리 다쳤다며 입원하고 형을 역고소했다고 함ㅋㅋ

    그래서 결국 합의금 600만원 물어 줬었다는 아픈 전설이 있네요ㅋ
  • 레벨 하사 1 반야월벌크 14.09.15 13:20 답글 신고
    개년들은 여성부가 도와줄텐데
  • 레벨 중장 자이언트헐크 14.09.15 13:54 답글 신고
    도와주다 억울하게 피해 본 적 있어서....이제는 아는 사람 아니면 절대 안 도와주기로 마음 먹었네요
  • 레벨 중령 2 마산창투 14.09.15 13:56 답글 신고
    님 심정 이해가 갑니다...
  • 레벨 중장 초코도리 14.09.15 15:02 답글 신고
    그냥 조용히 경찰에 신고만 하는게...
  • 레벨 소장 성원하리 14.09.16 15:45 답글 신고
    음...뻉소니 신고했더니 최초 신고자라고 다음날 경찰서 오라고 갔더니 차밑에 조사하고 꼬치꼬치 캐묻고..
    절차가 그렇지만..기분 드러웠음.....그 다음부터 신고안함....
  • 레벨 소장 국방타마마 14.09.16 15:51 답글 신고
    [몹시조심] 저 같아도 현장에선 못본척할겁니다. 약간 벗어난후에 경찰에 신고는 하겠죠..심각하다고 생각되면
  • 레벨 소장 Premiers 14.09.16 16:17 답글 신고
    쳐다보보지말고 그냥가야함
  • 레벨 대위 3 호위무사 14.09.16 16:54 답글 신고
    요즘은 도와줬다가 죽은사람도 있어서리...무섭;;;
  • 레벨 상병 아따반갑소 14.09.16 20:02 답글 신고
    안구해주면 나쁜거고 구해주면 공범이되는 세상
  • 레벨 원수 하얀피 14.09.16 20:46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원사 3 카이눈꽃 14.09.16 21:14 답글 신고
    그냥 112 신고만 하시는게 신상에 이로울 듯.
  • 레벨 대장 l모범시민l 14.09.16 21:17 답글 신고
    신고만.그 이상 개입하는건 큰 화를 불러올수 있죠.
    정당방위 개념조차 없는 한국 법인데요.
  • 레벨 소장 YF돌 14.09.16 21:24 답글 신고
    어제 게시물중에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철에서 맞던 젊은 총각 동영상 생각나네요.
    성폭행도 성폭행이지만..도와준사람이 피해 받는 일은 없어야 할낀데..참
  • 레벨 중장 스라소니 14.09.16 21:49 답글 신고
    본능적으로 도와줄듯..

    근데 나중에 저따구로나온다면 이성이 본능을 이길듯
  • 레벨 준장 닉넴뭘로할까쩝 14.09.16 22:33 답글 신고
    피의자의 인권은 졸라리 보호하는디.. 피해자나 조력자에 대한 인권은 왜 방치하는지 ...
  • 레벨 병장 그냥대충살자 14.09.16 22:49 답글 신고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절대 나서서 도와주지 마세요... 그냥 정 도와주고 싶거든 가해자 얼굴이나 잘 나오게 동영상 하나 찍고.... 절대 들키지 마세요... 그리고나서 그것도 경찰에 신분 밝히지말고 가져다 주세요 안그러면 정말 귀찮아 집니다 그것 밖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저 예전에 도와주다가 다행히 그때 제 일행도 있었고 피해 여성도 있었고... 저 그때 흉기에 살짝 팔을 베였었고 강도는 제가 좀 격분해서 많이 때려서 오히려 저보다 더 다쳤었습니다. 재수없으면 과실치사가 될뻔했는데 제가 흉기에 다쳤고 피해자랑 증인이 있는바람에 다행히 잘 풀리긴 했습니다. 게다가 그 여자 아버지가 좀 개념있으신 분이라 치료비와 옷값 명목으로 사례를 해주시기도 하셨고요... 그치만 정말 저는 잘 풀린 편이였지만 정말 제 딸이나 어머니 여자친구가 아닌이상에는 다시는 절대 직접 나서지 않을껍니다. 일단 공공기관에 계속 들락날락해야 합니다. 가서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거기에 치료 받아야 하는데 이게 다행히 저는 치료비 받았죠... 아니였으면 자비로 하거나 가해자한테 민사걸었어야 했을텐데... 게다가 저 그때 가해자한테 민사도 걸렸었는데 다행히 좋게 마무리 됐고요 뭐 암튼 이래저래... 그냥... 동영상으로 증거나 남겨주세요 비겁하다? 용기없다? 다 입에 바른 개소리입니다. 누가 알아줘서 그런걸 하는거냐 까지만 되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내가 도와줌으로써.... 내 인생이 꼬입니다. 절대 직접 나서지 마세요
  • 레벨 준장 독거총각 14.09.17 10:28 답글 신고
    너무 현실적이네요 ㅎㅎ
  • 레벨 소위 1 반달쪽달 14.09.16 23:55 답글 신고
    가족이 아니면 그냥 갈길 가야 제명대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
  • 레벨 대위 3 기사단장 14.09.16 23:57 답글 신고
    그래도 신고는 해줘야죠. 그리고 너무 다들 극단적으로 글 적지 마세요.
    님들 가족이 당하는데 남들이 무시하고 지나가면 기분 좋겠소?
  • 레벨 준장 독거총각 14.09.17 10:27 답글 신고
    역지사지죠. ^^; 이런분위기형성은 여생물이나 기타 대한민국 정서의 결과입니다.
    넘탓 할필요없습니다.
  • 레벨 대위 2 부산검비 14.09.17 02:15 답글 신고
    나서진말고 신고만
  • 레벨 대장 wouldbe 14.09.17 04:05 답글 신고
    경찰에 신고정도는 해줘야지
  • 레벨 준장 독거총각 14.09.17 10:27 답글 신고
    나서지말고 신고정도선에서 하는게 답입니다. 대한민의 정서가 나서면 피해본다 아닙니까?
    그러다가 내 발등이 찍히면 그때서야 눈물콧물흘리면서 하소연에 이럴줄은 몰랐네..
  • 레벨 일병 평범을가장한 14.09.17 10:53 답글 신고
    "좋은 사람 만나고" "밤길 조심하고"가 불밀스런 일을 방지할수 있을 듯...조심합시다.
  • 레벨 상병 바리안 14.09.17 13:31 답글 신고
    지금 분위기로선 괜히 신고했다간 신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둔갑 시킬까 두려우심..
  • 레벨 중령 1 딸기맛농약 14.09.17 14:46 답글 신고
    걍 물끄러미 112신고
  • 레벨 훈련병 티스타 14.09.20 21:03 답글 신고
    한 15년전 군대가기전 홍대앞 자취할때 술취한 아저씨가 뒷편 골목길에서 누님으로 추정되는 아가씨에게 성추행을.. 그때 건물3층에서 창문으로 그거보고 아저씨 하지마세요 악지르고 언능 뛰어내려가서 도와주려고 했는데 그아저씨 술먹고 겁나 낑낑대면서 나를 붙잡고 안놔줌... 옷 다찢어지고 진짜 지롤을 했는데 그게 주택가인데 그렇게 싸움나고 여자 소리질러도 아무도 안나옴.. 불만 틱틱 켜지고.. 그땐 홍대뒷편 골목길 진짜 거의 60년대 수준이어서 길이 험했는데 넘어지고 하면서 여기저기 까이고 난리.. 정말 웃긴건 내가 그 아저씨 붙잡고 있으니 여자가 먼저 도망감. 그러면 지가 신고를 해주던가.. 그렇게 한참 대치하다가 아저씨 날 밀치고 ㅈㄴ 도망감. 나 옷 여기저기 다찢어지고 까이고.. 특히 슬리퍼 신고 나갔다가 발톱 깨지고 .. 염빙 다른건 몰라도 그것땜에 한참을 고생했다는 기억은 선명함 군대에서도 그때깨진 발톱땜에 어휴... 나는 그때 여자가 신고하러 간줄알고 거기서 한참 기다렸었음 ㅅㅂ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길래 경찰서 직접 갔더니 경찰이 아무일도 아닌데 집에가서 잠이나 자라라는 식이여서 그냥 와서 잤음. ㅅㅂ.. 그때 인생을 배웠다 진짜. 절대 나서지 말고 신고만 하고 지켜보기만 할것. 지켜보다가 경찰오면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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