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객에게 한거 똑같이 당하는겁니다. 거의 10여년을 KT 2G 사용자였단 사람들을 하루아침에 범죄자 취급하시면서 쫓아낼려고 하루에 전화 수십번에 직원까지 찾아오고 거의 협박수준의 문자폭탄이나 보내던 회사죠..그러다 강제적으로 전화끊어버리고 배째라해서 결국 전부 쫒아내고.. 지금은 그 2G망 사용으로 수조원 돈벌이하시고.. ADSL 어쩌구저쩌구하는것보다 고객에게 진심을 다하는 KT였다면 윗대가리들이 저렇게 오만 방자 했을까합니다. 그리고 동의 없이 3백원 5백원짜리 상품 몰래 끼워 놓고 돈받아먹다 걸리면 대리점에게 책임 돌리고.. 한달에 2만원 3만원짜리 고객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KT에 배신감을 느낍니다. 전 저것을 하도 당해서 KT면 직원까지 나쁘게 보입니다.
어쩔수 없는것 아닌가요? 젊고 패기있는 젊은이들 많이 들어오는데 저사람 월급이면 젊은사람 몇명을 더 쓰는데... 이제는 나이들고 머리 안돌아갈거고 그런데 윗대가리 앉혀놓고 고액연봉주면서 계속 써야 되나요? 일자리 없는 젊은 사람들은 어쩌라구요? 저사람도 젊었을때 머리 팡팡 돌아갈때 그일했지 지금도 그렇지는 않잖아요.
그렇죠.
국가유공자들 열심히 우리나라 기틀을 만드신 분들
이제 다 나이 드시고 머리 안돌아가고 연금같은거 줄 필요도 없을텐데 세금만 더 나가고
그런 제도 없애면 될텐데 말이죠.
부모가 국가유공자지 자식들은 그런것도 아닐텐데 자식까지 그런 혜택 다 받죠.
국가유공자 혜택 같은거 다 없애자고 해야겠네요 그죠?
우리나라 기업의 현실 이런 기업들을 밀어주는 정부.. 미래가 보이나요?? 원가 절감을 사람에게 하는 미친기업
우리나라 인재들이 괸히 외국가는게 아닙니다 요즘 대기업들 가치가 없죠 경쟁력이 없단말입니다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들려면 유능한사람이 필요한겁니다 다른나라에 계속 먹히기만 할뿐 답답할뿐입니다
진짜 사람 대접을 안 해주더랍니다..
평생 사무직만 하셨는데 자발적 명퇴신청 안 했다고 갑자기 보직을 전봇대 타는 현장직으로 보내버리고
회사도 시내였는데 집에서 출퇴근 2시간 걸리는 깡촌으로 보내버림...
당시 인터넷 가입이나 휴대폰 가입 실적 없다고 매일 갈구고..
주말에 쉬는날도 없었던..진짜 한달 내내 출근하셨었죠...
아버지는 너무 힘이 드셔서 살이 많이 빠지시고
그 모습을 보는 어머니께선 많이 우시고..
그렇게 3년을 버티시고 정년 채우고 나오셨는데
지금 나오신지 5년이 넘었고 평생직장이었던 곳인데
아버지께선 kt 정말 싫어하십니다..
저희가족 싹 다 skt로 갈아탄지 오래됐죠..;
세세히 적기엔 너무 길어져서 그런데 정말 고생 많이 하셨던..
전에 퇴직하시며 농담반진담반으로 하셨던 말씀이 나야 이제 나왔으니 그만인데
이제 들어온 대학 좋은데 나오고 능력있는 똑똑한 놈들이 걱정이라고..
이 회사 이래서는 오래 못 갈거 같다고 하셨던..;
선조의 후예..
진짜 사람 대접을 안 해주더랍니다..
평생 사무직만 하셨는데 자발적 명퇴신청 안 했다고 갑자기 보직을 전봇대 타는 현장직으로 보내버리고
회사도 시내였는데 집에서 출퇴근 2시간 걸리는 깡촌으로 보내버림...
당시 인터넷 가입이나 휴대폰 가입 실적 없다고 매일 갈구고..
주말에 쉬는날도 없었던..진짜 한달 내내 출근하셨었죠...
아버지는 너무 힘이 드셔서 살이 많이 빠지시고
그 모습을 보는 어머니께선 많이 우시고..
그렇게 3년을 버티시고 정년 채우고 나오셨는데
지금 나오신지 5년이 넘었고 평생직장이었던 곳인데
아버지께선 kt 정말 싫어하십니다..
저희가족 싹 다 skt로 갈아탄지 오래됐죠..;
세세히 적기엔 너무 길어져서 그런데 정말 고생 많이 하셨던..
전에 퇴직하시며 농담반진담반으로 하셨던 말씀이 나야 이제 나왔으니 그만인데
이제 들어온 대학 좋은데 나오고 능력있는 똑똑한 놈들이 걱정이라고..
이 회사 이래서는 오래 못 갈거 같다고 하셨던..;
거기나 여기나 똑같죠
우리나라 대기업 어디 가겠습니까??
이겨내고 항상 바른 말만 하고
정의를 수호하면
저렇게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늙은변태영감탱이들만 있으니 원..
당시 대통령이 누구였는지 ... 저런 사람을 저리 내치나...?
지금...한달째 버티고 있는데...
필요할때 간이라도 내줄것 처럼 찾아와서 읍소 하더니....대기업도 아니고 존만한 소기업에서...
kt는 인원 감축한다고 거의 대부분을 외주업체에 하청을 주고 기본적인 a/s만 정직원이 일을 봅니다.
한지역 kt지사(전화국)직원이 100명이면 80명이 하청업체직원 20명이 정직원 그리고 해피콜같게 타지역보다 잘 않나오면 강당에 다 모아놓고 개소리떠들고 당장 아침부터 일하러 가야되는데 고객하고 액속해 놓았는데도 않보내고 개소리 연발 심지여 모아놓고 욕하는 색히도 있음
몇년전에도 퇴직 안하고 버티는 아주머니
울릉도 Kt 지사로 보내서 풀 뜯게 하고
그래도 안나가니
여자를 전봇대 타라고 시키고했던거 TV에 나왔었죠
내청춘을 계약직과 하청으로 만든 곳,, 쉐팔,,,
개 쓰레기중에 개 쓰레기...
아주 예전에 무제한 인터넷서비스를 패킷서비스로 단합해서 바꾸려고 했던 미친 쓰레기 같은 kt..
내가 핸드폰도 절대 kt 안쓴다 미친 기업..
국영 기업이 적자보는게 당연한데 "적자 공기업이니 민영화" 이 이야기만 하면 겁나 좋아하며 국가 재산 다 팔아먹는데 일조한 바보 국민들
민영화 시켜서 이윤 남길라 서민들 쪽쪽 빨아먹는 구조 되는게 좋다는 소리인지.. 생각좀 하고 사셈
인천공항 같은 곳임... 90프로 이상이 아웃소싱인 곳..
국가유공자들 열심히 우리나라 기틀을 만드신 분들
이제 다 나이 드시고 머리 안돌아가고 연금같은거 줄 필요도 없을텐데 세금만 더 나가고
그런 제도 없애면 될텐데 말이죠.
부모가 국가유공자지 자식들은 그런것도 아닐텐데 자식까지 그런 혜택 다 받죠.
국가유공자 혜택 같은거 다 없애자고 해야겠네요 그죠?
머릿수는 SKT보다 많지만 매출및 수익은 떨어지지 않나요? 문제가 있는 조직이죠..
방송하다가 KT간 사람도 있을꺼임..KT 사내 방송하러 갔나?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보는 폰필이나 다름없으니까요
정년한 사람끼리 서로 위하며 살더라구요
자식들도 하나같이 kt는 처다보들 안더라구요
우리나라 인재들이 괸히 외국가는게 아닙니다 요즘 대기업들 가치가 없죠 경쟁력이 없단말입니다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들려면 유능한사람이 필요한겁니다 다른나라에 계속 먹히기만 할뿐 답답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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