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 때문에 많은 고민을하다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현기차는 뭐 말안해도 ... 르노 쉐보레 쌍용도 뭐.....
그렇다고 독일3사차는 꿈깨야하고 그래서 일본 수입차나 볼보 고민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보면
현씨가 파는 소고기집 소고기를 10000 에팔고
일씨가 파는 소고기집 소고기를 12000 에팔고
독씨가 파는 소고기집 프리미엄소고기를 40000에판다고 가정해봅시다.
현씨내 집에서만 사먹던 제가 요즘 현씨내 고기맛이 이상하고 품질이 좋지않아 현씨에게
"이봐 현씨 요즘 고기가 맛이변했어...." 했더니
"고갱님 고기맛이변한게 아니라 고갱님 입맛이 변한거에요...." 합니다...
저는 그런가 하고 넘어가다가... 현씨내고기집에서 ++소고기가 +소고기란걸알고 따집니다.
"현씨 +소고기를 ++소고기로 속여서팔면 어떡게해....."
"고갱님 ++인지 +인지 명확하게 증명하실수 있어요?? 없으면 걍 짜지세요...."
저는 억울하겠죠...??
그래서 눈을돌려봅니다... 일씨내 가게로요..... 그런대.....
현씨내 단골손님들이 저를 욕합니다....
"현씨내 파라줘야지... 일씨내 팔아주면 써... 아주 나쁜사람이구만...."
그래도 일씨내 고기를 사보기로 결심합니다.
"일씨내 나 고기사러왔어....."
"고객님 잘오셨어요.... 천천히골라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는 일씨내 고기가 맘에들었습니다....
그런대... 일씨내 고기가 뭔가 이상해보입니다....
"일씨내 어제사간 고기가 이상해...."
"고객님 죄송합니다..금방 알아보고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고객님 ++사셨는데 +고기를 가져가셨내요...죄송합니다.
환불을 원하시면 환불을 교환을 원하시면 교환을 해드리겠습니다..."
"고맙군.... 일씨내 수고해~~"
현씨내 단골이 아직은많아서 눈깜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씨내는 남은 소고기를 처분하기위해 행사를 합니다...
현씨내 ++소고기를 (10000원)+차돌박이(5000원)14000원 에를 드립니다.
그러면서 생색은 다내며.......
독씨내고기는 한결같이40000원입니다.....
현기차써비스 고객에게 과실을 묻고 3대중과실결함이 있어도 교환환불이 안되고 (이건 독일3사도 마찬가지)
불만제로에서 나온내용으로는 일본차는 교환환불정책이라 가능하다고.....
하.... 고민됩니다......
알티마2.5 탈 능력은 됩니다....지금 싼타페 (2011식 3500)타고타닙니다.
볼보XC60땡깁니다. 하지만 4000대차는 부담이 됩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전 연비를 주 목적으로 하기때문에
내년 초쯤 푸조 3008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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