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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출산예정일 27일인데 아직 소식이없어요 ㅠㅠ
좀 힘들긴해도...하나보다는 둘이 있는게 자라면서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늦장가가서 이제 9살짜리 아들....5살짜리 딸이 있는데...
둘이 얼매나 다정하게 놀던지요...
요즘 사업이 참으로 힘듭니다만...우리 똥강아지들 볼때마다 힘이 납니다...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의 소중한 사랑도 떠오르구요...
화이팅~!!!!!!!!
아드님이 도끼를 잘 가리면서 컸으면 합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하지만 자식은 언제 보아도 눈에 넣어도 안 아플것 같은 마음이죠 부모란...
건강하고 씩씩하고 참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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