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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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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2 창꽁에서 14.10.21 19:00 답글 신고
    이나라 이땅에서 태어난 어린아이 하나 지키지못한다는점에서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정부 쓸때 없는짓거리 안하면 저런 어린아이들을 충분히 나라에서 책임지고 보호할수 있을텐데.. 그리고 그아이가 커 장차 이나라를 국력으로 이어질 아이를 ㅠㅠ 너무너무 마음 아픕니다. ㅠㅠ
  • 레벨 병장 뒷땅버디 14.10.21 19:06 답글 신고
    40이 넘은 나이에도 눈물이 나네요...오랜만에 로긴합니다...

    아기야...잘살아라...미안하구나...
  • 레벨 중사 2 찌리 14.10.21 19:08 답글 신고
    대단하네요 아일업고서 서빙도 하다니 장거리운행이라 피로도가 엄청날건데 대단하네요
  • 레벨 하사 1 ilona 14.10.21 19:35 답글 신고
    저 두분 포상받았으면 좋겠네요
  • 레벨 하사 3 칼슘양념치킨 14.10.21 20:14 답글 신고
    인사고과 반영
  • 레벨 대위 3 닮은살걀 14.10.22 03:53 답글 신고
    스튜어디스도 그렇지만..
    못난 부모 밑에서 태어나 젖도 때지 못한
    나이에 먼 나라로 입양되어 커 갈수록
    얼마나 고국에 대한 원망섞인 그리움이
    생길까요.. 저 아이를 낳고 고아원에 보낸
    부모는 어떤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참.. 부모로서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 레벨 중령 1 사랑은딸깜을싣고 14.10.22 07:26 답글 신고
    눈물이 나는걸까요
  • 레벨 훈련병 민건짱 14.10.22 12:19 답글 신고
    좋아요~ 좋네요~
  • 레벨 소위 2 포뮬러아저씨 14.10.22 12:35 답글 신고
    저라도... 그렇게 했을 껍니다. 울어서 좋을꺼 없잖아요^^
  • 레벨 하사 2 미스터헌터 14.10.22 14:50 답글 신고
    아가야.. 미안하다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다만
    건강하고 잘 자라거라....
  • 레벨 하사 2 뭐라고하는가 14.10.22 16:58 답글 신고
    아시아나 항공사에 칭찬 이메일 좀 보내주세요. 저도 보내고 이런 답변 받았습니다.
    ...............................................................................................................
    ***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아시아나 항공입니다.

    먼저 저희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주시고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 주신 승무원에 대한 칭송은 관련팀과 아시아나 전직원에게
    전달되어 좋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손님의 성의에는 정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만,
    손님의 선물을 저희는 마음으로만 받을 것을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당 칭송을 승무원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으며,
    두 승무원의 인사평가에도 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함을 약속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귀중한 시간을 내셔서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저희 아시아나
    항공 직원 모두 서비스 마인드를 견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당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며,
    댁내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시아나항공(주) 배상
  • 레벨 이등병 만능플레이어 14.10.22 17:26 답글 신고
    좋아요~~~~ㅎㅎㅎ
  • 레벨 상사 2 주말아빠 14.10.22 17:58 답글 신고
    장차 당당하고 큰 아이가 되어있겠지요...한국에서 보다 더욱 훌륭하게...
  • 레벨 대위 2 아다리작살 14.10.22 18:08 답글 신고
    아시아나 홈피에 추천요
  • 레벨 중사 2 삼성동딥 14.10.22 19:24 답글 신고
    원본글 보니 쫌 오래된거내요 그래도 짠하고 감동이내요
  • 레벨 원사 3 삐딱선 14.10.22 22:35 답글 신고
    마음이 아름다우시네....
  • 레벨 상사 1 심심포에버 14.10.23 01:13 답글 신고
    딴지 거는 건 아니고 2011.03.16 에 쿠키뉴스에 나왔던 거네요.
    2011.02.25 에 벌어진 일이랍니다. 헤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4751014&cp=nv
  • 레벨 원사 2 렉스통 14.10.23 11:29 답글 신고
    아기를 낳아서 무책임하게 버리는 사람들이 문제네요.
    아기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 레벨 상사 3 붕붕이맘마 14.10.23 13:41 답글 신고
    저도 사진 보정...
  • 레벨 대장 싱글벙글 14.10.23 17:58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픕니다
  • 레벨 중위 2 부천듬직이 14.10.24 10:53 답글 신고
    승무원들도 너무 고맙지만 아기를 보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한참 엄마곁에 있어야할 나이인데..
  • 레벨 이등병 인천토지금고 14.10.24 16:22 답글 신고
    눈물나는 내용이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대식가알바 14.10.25 09:42 답글 신고
    천사네요 ...
  • 레벨 중장 참다운 14.10.26 19:30 답글 신고
    정말 천사가 따로없네요
  • 레벨 상병 applemango 14.10.26 19:34 답글 신고
    아시아나 승무원들 진짜 천사네요
    아기는 입양되었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
  • 레벨 중사 2 라세티후리미어 14.10.27 13:55 답글 신고
    저 아이는 어쩌면 복받은거..
  • 레벨 소령 3 크리스샷 14.10.27 14:45 답글 신고
    애기가 너무 불쌍함 ㅠ_ㅠ 거기서 새부모에게 사랑받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병장 해인2002 14.10.27 17:04 답글 신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레벨 대령 2 노을아빠 14.10.27 17:22 답글 신고
    이런... 입양이라... 가슴아프네요...
    지난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추천 드리고 갑니다,... 홧팅~!!
  • 레벨 중위 3 eihj 14.10.29 18:34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소장 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 14.11.17 13:03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소장 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 14.11.22 08:16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소장 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 14.11.22 08:16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소장 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 14.11.22 08:16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소장 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 14.11.22 08:16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소장 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 14.11.22 08:16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소장 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 14.11.22 08:16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소장 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 14.11.22 08:16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중장 은비승현아빠 16.10.18 22:45 답글 신고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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