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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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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경차도감지덕지 14.10.24 09:01 답글 신고
    어우 왜이리 슬퍼...
  • 레벨 대령 3 하이부리두 14.10.24 09:03 답글 신고
    아침부터......ㅠ_-)
  • 레벨 중령 1 빨간건사과 14.10.24 09:03 답글 신고
    죄송요 ㅜㅜ
  • 레벨 원사 2 발전가능성 14.10.24 09:16 답글 신고
    두번의 반전
  • 레벨 원사 1 당찬돌이 14.10.24 09:26 답글 신고
    에휴...아침부터 먹먹해지네요...어머님이 그립습니다....에휴...ㅠㅠ
  • 레벨 상사 3 우루루네 14.10.24 09:37 답글 신고
    ㅠㅠㅠㅠ 버스에서 울뻔ㅠㅠㅠㅠ
  • 레벨 대령 3 교회오빠는아다폭격기 14.10.24 09:39 답글 신고
    하아...
  • 레벨 소장 멘토르 14.10.24 09:46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중사 1 배털커르기 14.10.24 10:41 답글 신고
    하....
  • 레벨 이등병 떡뚜꺼비 14.10.24 10:41 답글 신고
    어제 아버지 49 제 지냈습니다.
    만화같은 풍경입니다. 새가 짹..짹...
    아버지 참 그립습니다.
    살아계실때 못한 말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아버지 !
  • 레벨 중령 1 빨간건사과 14.10.24 10:52 답글 신고
    사랑합니다 .. 아버지 ^^
  • 레벨 하사 3 까치나들이 14.10.25 02:55 답글 신고
    기운 내십시요!!
  • 레벨 중위 1 아마곗돈 14.10.24 11:10 답글 신고
    눈물난다..
  • 레벨 일병 경의뜻대로하시오 14.10.24 11:36 답글 신고
    슬프네요
  • 레벨 소위 1 광견남장희 14.10.24 12:01 답글 신고
    ...
  • 레벨 상사 3 고독의화려함 14.10.24 13:24 답글 신고
    ㅠㅠㅠ
  • 레벨 하사 1 모나벨롱 14.10.24 21:25 답글 신고
    ㅜㅜ 효도해야지..
  • 레벨 일병 헝그리드라이버 14.10.24 21:42 답글 신고
    효도즘 해야겠네요ㅜ
  • 레벨 상사 1 삼덕상사 14.10.24 21:51 답글 신고
    작년에 아버지께서 뇌경색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똑같이, 어머니께서 니 아버지 손발이 따뜻하다고 하시면서 절대 포기하지 못한다고 하시더군요

    저녁 퇴근 후 중환자실 면회시간에 맞춰 어머니와 3남매가 들어가니 마치 너희들을 마지막으로 보고 간다는 것처럼 심정지하셨습니다

    얼마나 좋은 분이었는지. .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던 분이었는지.. 1년이 지난 요즘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 고맙습니다. .
    그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 레벨 원사 3 아놔진짜로확마 14.10.24 22:03 답글 신고
    부모님 사랑합니다.
  • 레벨 중사 3 브로스 14.10.24 22:21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장 참다운 14.10.24 22:25 답글 신고
    울컥하네요..ㅜ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중앙렉카운수 14.10.24 22:4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3 목련향 14.10.25 00:15 답글 신고
    슬픈 이야기
  • 레벨 중사 2 시연Dad 14.10.25 00:19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대위 1 접근금지DH 14.10.25 00:23 답글 신고
    소름이...ㅠㅠ
  • 레벨 소령 2 대조왕건 14.10.25 00:32 답글 신고
    이런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느낄수있는 영상 음악 만화 글.등을 볼때마다
    항상 후회되고 앞으로 잘해야지...하며 눈시울이 붉어지는데...
    왜 또 나는 돌아서면 철없는 못난 아들이 되는지...
    나도 이제 한아이의 아빠인데...왜 왜 어머니앞에선 한없이 한없이 철부지 어린아이가 되는지...

    짜증도 내고... 화도 내고... 차갑게 대하고... 왜그러는지...돌아서면 후회할게 뻔한데...

    그래도 어머니는 왜 항상 나만보면 웃으시는지...뭐가 그리 이쁘다고 다 퍼주시는지...

    오늘도 반성하지만 내일또 난 변함없는 철부지 아들이겠지...

    그래도 어머니...사랑합니다. 아마 어머니는 내곁에 영원하실거란 그런 생각때문인것 같아요.
    어머니가 제 곁에 없다는 상상은 정말이지 하기조차 싫습니다.
  • 레벨 일병 화진적토마 14.10.25 07:26 답글 신고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그리구 반성합니다..
  • 레벨 소장 후풍식탐 14.10.25 00:59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령 3 홍콩할매귀신 14.10.25 01:52 답글 신고
    자기전에 울고자네요
    나쁜사람!
  • 레벨 하사 2 폰샤르 14.10.25 02:06 답글 신고
    아 ㅈㄱㅈㄱㄷㄱㄸㄱ시시이이이ㅣㄷ
  • 레벨 소장 1분조튼튼건강 14.10.25 02:10 답글 신고
    아 슬프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었네요..
  • 레벨 중위 1 샤이닝블루 14.10.25 06:19 답글 신고
    괜히 눈물나네요 ㅠㅠ
  • 레벨 원사 3 저축만이살길이다 14.10.25 06:45 답글 신고
    결말이 썩었네. 근데 와이프한테 저렇게 함부로 하는 새끼는 정신차려야되.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 레벨 대령 1 광주조동기아나 14.10.25 07:20 답글 신고
    작년에 제가 이혼하고 보고싶은 손자도 못보고 힘들어하시는 부모님 볼때 마음이 찢어집니다 어제저녁에는 퇴근길에 산길에 핀 들국화 이쁜 놈들만 뽑아 이쁘게 어머님댁에 가져다 드렸네요 해줄수있는게 이것밖에는 지금
  • 레벨 대위 2 가진건시간과돈뿐 14.10.25 08:02 답글 신고
    저희 아버지도 올해2월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5번정도의 위기상황이 왔었는데 그때마다 의사가 마음의 준비를 하시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그렇게 잘 버텨주실줄 알았는데......................결국은 못버티시고 먼저 하늘로 가셨습니다.
    잘해드린것보다 못해드린거 더 많아서 더 그립고 보고싶네요
    아버지가 오늘따라 너무 그립네요
  • 레벨 상사 1 Boy는girl 14.10.25 10:12 답글 신고
    아침부터 안구에 습기가 ...ㅠㅠ
  • 레벨 준장 주희야안녕 14.10.25 11:19 답글 신고
    아놔ㅜㅜ 눈물ㅇ나서 ㅜㅜ
  • 레벨 소장 LK이강 14.10.25 15:48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병장 플래쉬 14.10.26 07:20 답글 신고
    목이 왜이러지? 물한잔 먹어야겠다 ㅠ
  • 레벨 하사 2 SLK350K 14.10.27 17:46 답글 신고
    진심으로 좋은글/그림 감사합니다.
    이 못난 써글넘~ 집에 전화 드려야 겠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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