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라도 그 사회에서 윗 선이라면 잘 사는거죠. 서울대라도 꼴찌에 쓰레기처럼 살면 쓰레기인거구요. 하지만, 사회에선 서울대 꼴지? 어떻게 알죠? 서울대 나왔다면 다 와~ 하지,,, 서울대에서 꼴찌인지 아닌지 아나요? 어쨌든 사회가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든 말든 그냥 자기가 잘하면 다 성공합니다. 서울대 나와도 사회에서 적응못하면 뒤쳐지는거구요. 지잡대 나와서 성공못했다? 그건 핑계일 뿐...
맞아요.. 학교와서 강의도 했었죠.. 들리는 이야기론 대기업에서 연봉 억대로 제안했는데 거절했다고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광고회사 운영중인데 광고주가 아무리 돈 많이 줘도 맘에 안들면 광고 안한답니다.. 그래서 대기업광고는 일체 안하고 공익광고를 많이 한다고 하네요. 돈은 잘 벌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요즘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작가나 예체능쪽처럼 창의력이나 어떠한 수상내역이 필요없는 평범한 직종이라면 그사람 판단을 도대체 어떻게 하나요?
지원자들이 대부분 실력도 비슷해보인다면 이력서에 지잡대보단 명문대를 뽑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잡대라 취직못한다고 하소연할필요도 없고 명문대라고 부러워할필요도없고
남들 공부할 때 놀았으면 그정도는 감수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하고 싶은 거 골라서 하면서 탱자탱자 놀고 나중엔 사회만 탓한다.
지잡대가서 4년 더 놀지말고 업체가서 쇳물이라도 부어서 돈이라도 벌지 깐에 4년제라고 똑같이 놀라고 한다.
그래도 다행인건 1000명 중에 한명은 성공한다.
진짜 중요한 것은 주요대학 나와서도 취업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그들이 과연 4년동안 가만 있었을까......지잡대출신이 신세 한탄 할 일이 아니지......그리고 솔직히 주요사립대학과 국공립대학출신보다 지잡대출신이 실력떨어지는것은 기정사실인데......물론 그중에도 진짜 후회하면서 몇 배의 노력을 하는 극소수의 사람들은 다르지만........학원계통에 있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지잡대가는 아이들......정말 답 없음!!!
어찌되었거나 사회에서 처음보는 사람, 가장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어디 출신이냐가 중요함!
그리고 위에 언급한 광고디자이너! 그사람이 단순히 지잡대 출신아니다~ 그사람은 자기 발전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고 그것을 극복한 사람이다!
단순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말자!
노력도 제대로 하지않는 지잡대출신들 괜히 묻어가려하지말자!!!!!!!
솔직히 중, 고등학교 시절에 오락실가고 당구장가고 깡패질, 연애질하고 놀다가 지잡대 간 사람이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간 사람보다 더 많겠죠? 정말 열심히 해서도 지잡대 가신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수준만 해도 서울 상업계열 고졸자 만도 못쓰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도 안뽑아주는 기업들 탓만 하다니... 이런 얘기 나올때 마다 좀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의 특징이 대기업 중견기업 이상에만 원서를 내지요... 중소기업에서 인정받아 쭉 다니거나 중간에 스카웃되서 옮겨가는게 현실적인 대안임에도 그럴 생각은 안하죠... 왜요? 지잡대 다니는건 괜찮고 중소기업 다니는건 쪽팔리나요? 사회 탓 하기 전에 자신이 살아온 길부터 한번 반성해 보시길....
형들 진짜 나도 고딩때 술퍼먹고 놀고 해서 공부는 절대 안되니깐 그냥 예체능이나 하자! 해서 이제석이랑 같은 학교 나옴. 서울에 살았는데 지방으로 내려감 그것도 대구로 ㅋㅋㅋ 이제석이랑 같은 미술대학 졸업했고 지금 졸업 2년차임. 근데 it업계 대기업 정직원으로 입사해서 연봉 4천넘게 받구 일하고 있어.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거야 운이야 운!!
최고죠
하아 담배값 오르면 끊어야지 ㅠㅠ
지원자들이 대부분 실력도 비슷해보인다면 이력서에 지잡대보단 명문대를 뽑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잡대라 취직못한다고 하소연할필요도 없고 명문대라고 부러워할필요도없고
그라고 예체능쪽인데 학점만 보여줘서 뭐 어쩌라고요...
대학들어간 이후 열심히 살면 또 길이 있겠죠
두산회장.아들이 한거아닌가요?
수학공부하기 싫어서 문사철가면 서울대 할아비를 나와도 취업이 안됨.
대학도 안다닌 동네 간판집 아저씨를 무시하네요.
능력이 있으면 대학 안나온 동네 간판집 아저씨가 지방대 수석보다 나을 수도 있는거죠.
물론 우리나라에선 명함을 중요시 하지만....
이분도 자기 위치에선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분들을 무시하는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대기업에서 지방대 출신을 무시하는거나 대학 안나온 동네 간판집 아저씨를 무시하는거나...ㅋ
하고 싶은 거 골라서 하면서 탱자탱자 놀고 나중엔 사회만 탓한다.
지잡대가서 4년 더 놀지말고 업체가서 쇳물이라도 부어서 돈이라도 벌지 깐에 4년제라고 똑같이 놀라고 한다.
그래도 다행인건 1000명 중에 한명은 성공한다.
공부잘하면 성공한다 생각하는사람 잘돼야 대기업 안타까움.
어찌되었거나 사회에서 처음보는 사람, 가장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어디 출신이냐가 중요함!
그리고 위에 언급한 광고디자이너! 그사람이 단순히 지잡대 출신아니다~ 그사람은 자기 발전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고 그것을 극복한 사람이다!
단순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말자!
노력도 제대로 하지않는 지잡대출신들 괜히 묻어가려하지말자!!!!!!!
이런나라는 빨리망해 없어져야됨
고졸 무시할거고..
뭐 억울하고 자시고도 없당
고졸은 초졸무시할거고
그 대기업에 바로취업 지금 연봉 7천 받으면서 잘다님........부서는 아버지가 다녔던부서.......
술마시고 담배피고 하라는 공부는 지지리도 안해서
자기 수준에 딱 맞는대학 지잡대에 갔는데
불평등하다고 징징대는 꼬라지하고는..
인서울대학교 간 학생들은 고등학교때
지잡대간 놈들 놀고있을때 잠안자고 공부했지
현사회는
집안이 빵빵하면
초딩졸만 해도
떵떵거리고 살아
집이 부실하면
성공해봐야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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