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이 많다고 함 좋은 분이라고 함 경비가 먹겠다고 함
님은 이런 얘기들 어디서 들은건데요? 어차피 님도 직접 본건 하나도 없고 다 어디서 들은거잖아요?
근데 무슨 근거로 이 만화는 선동이고 님이 들은 말은 진실이라고 확신하나요? 님이 선동됐을 가능성은 없나요?
이상 개인소견
과연 아파트 사시는분중 아침 출근이나 저녁 퇴근시 경비아저씨 만나면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라는 말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저런 쓰레기 아파트 주민들 욕 쳐먹어야 되는건 당연 하지만....내 자신의 모습도 한번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나또한 노동자이고 같은 노동자 이지만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내 자신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
명예훼손 고소 조심 하세요............. 특히 네이버나 다음에 함부로 저 아파트 명시하고 욕설하시다가는 나중에 힘드실수있어요......... 요즘 변호사 돈벌기 힘들어서 사무장들이 이런거 추적해서 돈벌이 한다고 합니다......
이전에 저작권법위반으로 소액벌금 받은신분들 많죠
진짜 울나라법이 개정이 눈에는 이에는 이 이렇게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경비아저씨들 할아버지들 어떻게 보면 누군가의 아버지인데
저런대우를 한다는 자체가 상식밖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배운자는 벼는 익을수록 고개가 숙여진다는게 정확히 들어맞는데
돈만있고 인성을 배우지 못한자들이 저런 개같은 행동을 하는거죠
서민으로 사는게 개같아도 저런사람들땜에 어려운겁니다
내새끼한텐 저런 못되쳐먹은 행동 안가르칠겁니다.
배운만큼 배운 인성을 가집시다
너네 엄마 아빠가 폐지줍고 쓰레기더미에서 너네 먹여살리려고 물건 찾는다고 생각해봐라
그래도 이런짓 할수있는지 씨8넘들아
ㅅㅂ 이 기사는 볼 때마다 열받네요. 자연의 법칙 중 자연정화기능이 있는데, 머지 않아서 인간들이 자연에게 정화되는 날이 올 듯 합니다. 요즘 사람 사는 세상도 그렇고 인간들이 동물을 대하는 것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이제 인간이 자연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기술발전에 힘 입어 자연도 두려워 하지 않는데 하물며 인간 세상에서 자신은 얼마나 잘 났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응과응보. 결국은 자신에게 모두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1人 입니다. 하여간 있는 놈들이 더해요...
저희아버지는 부지런하십니다 성실하십니다 해군전역30년 정년하셨습니다. 45년생이십니다. 그래도 일을하십니다.
눈이오나 찬바람이부나 비가 오나 출근을하십니다. 버스비 아깝다며 자전거 타고 다니십니다. 지금하시는 일은 아파트 경비일을 하십니다. 글을 읽자 마자 울컥 눈물이 쏟아집니다. 경비는 노예가 아닙니다. 그들보다 훨씬 가족을위해 한평생을 받치신 그들입니다. 한가족의 가장입니다. 오늘도 출근하셨습니다. 이렇게 추운날에도 자전거를 타고 가셨습니다.
눈물이 멈추질않습니다.
개풀뜯어먹는 그냥 개이기주의 나라임
그리고 경비실은 CCTV감시및 들어오는차량 순찰 즉. 경비업무만 하는곳이지 택배받고 청소미화 하는직업이 아닙니다..
한심합니다.
아 킬 레 스 건 끊 어 버 릴 라
주말만 되면 이런선동만화,선동글 올리는
쥐새끼들이 진짜 이 사회의 적이고 개자식임
애초에 자살의 원인제공이 됐던 그 할머니
원래 착하고 인정많으신 분 이라고 함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저 아파트 경비
하라고 하면 대한민국 아파트 경비들
반이상은 하겠다고 할것임
내가 들은바로는 딸인가 며늘인가
할머니 잡숫지도않는 떡 만들어옴
냉장고에서 있느니 아저씨나 잡술려나
인터폰으로 여쭤봄ㅡ 먹겠다고 함
힘들게 올라오실것 없이 밑에서 받으시라고
서로 얼굴 마주보는 상태로 오층인가에서
던져줌 물론 포장 되어있고 아저씨 못받어서
땅에 떨어짐 이게 분신자살을 할만큼 자괴감이
들었는지는 몰겠슴 할머니 주변사람들
말리는데도 장례식장 찾아감 울면서 사과함
좁은 내소견으론 할머니가 잘못한건 맞지만
여기 사람들 선동하는 것처럼 찢어죽일 죄는
안진거같음 좋은뜻으로 한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거친 오해가 생길 수 있슴 이상 개인소견
강북산다 나 하지만 이런계급투쟁 선동글은
진짜 혐오한다 한발 물러나 생각해보는 지혜를...
입주민이 얼마나 돈이 없으면 택배음식 상한것까지 경비한터 물어달라고하는지. 그리고 기사둘 능력이 안되면 자기들이 주차하고 차빼야지 발렛 직원도아니고 경비분들이 빼박이함.
힘들게 올라오지 말라고 5층에서 던져줬는데 경비가 못 받았다고?
당신 나이가 얼만지 모르지만 젊은 사람도 그 정도 높이에서 물건이 낙하하면 맨손으로
잘 받을 사람 몇이나 될까? 경비할 정도면 연세가 대체로 60은 넘은 분들인데 그것을 받을 수 있을까?
둘째, 그 아파트가 엘리베이트가 없는 아파트인지 궁금하군.
아파트 명예를 운운할 정도면 엘리베이트 정도는 있으리라 보는데
그것 타고 올라오는게 뭐 그리 힘든 일이라고 그렇게도 배려를 했을까 싶다.
어설퍼요 오층에서 던진 포장떡이 시속 56키로?
어설퍼도 너무 어설픈거 아시죠?
직접 한번 던져보시길...
그리고 나 강남 안산다니까 자꾸 입주민이래?
님은 이런 얘기들 어디서 들은건데요? 어차피 님도 직접 본건 하나도 없고 다 어디서 들은거잖아요?
근데 무슨 근거로 이 만화는 선동이고 님이 들은 말은 진실이라고 확신하나요? 님이 선동됐을 가능성은 없나요?
이상 개인소견
천벌을 받을 인간들... 인간이란 표현도 아깝다.
개똥같은 쓰레기들
보배에도 수입차는 왕..
국산차는 호구 무능력자라고
무시하고..
식당 편의점 옷가게 등등 저소득 노동자들 개무시하는 저질같은 인간들 많아요.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더욱 더 강한?
어디한번 보배에 수입차는 왕 국산차는 호구 무능력자라는 무시하는 글들을 보여줘봐주세요
그냥 본인 자격지심 아님?
서로왕게임하믄서 ㅋㅋㅋㅋㅋㅋ
하찮은 직업이라 생각하는 것들이 당신들의 삶을 편하게 해주는걸 모르고 있나봅니다..
저런 쓰레기 들은 어딜 가나 소수가 잇죠.
일본은 15년 동안 계속 떨어 지고, 감가상각에다 년수도 계속 떨어 지고 자동 똥값 됩니다.
나또한 노동자이고 같은 노동자 이지만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내 자신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
이신데 인사는 물론이고 가끔씩 음료수도 사다 드려요
제가 보안쪽 일하다보니 더 힘든걸 알기에
더 챙겨드리죠
착한 사람도 적지만 그저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 이죠.
애들과 같이 있을때는 애들에게도 "할아버지한테 인사해야지~" 라며 시킵니다.
전 대다수의 사람들이 선하게 살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이전에 저작권법위반으로 소액벌금 받은신분들 많죠
겁먹고 달라는 대로 주고 응대 하면 말립니다.
경비원 서비스직인데 서비스마인드 눈꼽만큼도 없는 나이가 벼슬인줄 아는 경비원들 널렸음
앞으로 경비원 꼰대들 더 대접받을라 들겠네
농담 아님.
저 경비도 참 바보네. 지만 왜 죽어?
안타까운 현실... 졷같은 인간들...
아버지 같은 분한테;;;
욕했다고 영창 보내라 이 개만도 못한 색히야..
경비아저씨들 할아버지들 어떻게 보면 누군가의 아버지인데
저런대우를 한다는 자체가 상식밖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배운자는 벼는 익을수록 고개가 숙여진다는게 정확히 들어맞는데
돈만있고 인성을 배우지 못한자들이 저런 개같은 행동을 하는거죠
서민으로 사는게 개같아도 저런사람들땜에 어려운겁니다
내새끼한텐 저런 못되쳐먹은 행동 안가르칠겁니다.
배운만큼 배운 인성을 가집시다
너네 엄마 아빠가 폐지줍고 쓰레기더미에서 너네 먹여살리려고 물건 찾는다고 생각해봐라
그래도 이런짓 할수있는지 씨8넘들아
저기를 꼬라가 한방노치~~~!
쾅 폭삭
눈이오나 찬바람이부나 비가 오나 출근을하십니다. 버스비 아깝다며 자전거 타고 다니십니다. 지금하시는 일은 아파트 경비일을 하십니다. 글을 읽자 마자 울컥 눈물이 쏟아집니다. 경비는 노예가 아닙니다. 그들보다 훨씬 가족을위해 한평생을 받치신 그들입니다. 한가족의 가장입니다. 오늘도 출근하셨습니다. 이렇게 추운날에도 자전거를 타고 가셨습니다.
눈물이 멈추질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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